강호동이 '천만기인쇼' MC로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강호동이 '천만기인쇼' MC로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TV CHOSUN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천만트롯쇼’가 정규 프로그램 ‘천만기인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천만기인쇼’는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컬래버가 펼쳐질 예정이다.

‘천만기인쇼’는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천만트롯쇼’가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2MC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붐이 재회해 눈길을 끈다.
강호동, 붐이 '천만기인쇼' MC로 나선다./사진제공=TV조선
강호동, 붐이 '천만기인쇼' MC로 나선다./사진제공=TV조선
강호동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친화력,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의 붐이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스타들은 기인들의 특별한 능력에 직접 도전하고, 함께 뮤직 퍼포먼스 쇼를 완성해간다.

제작진은 “지난 추석 특집 ‘천만트롯쇼’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정규 편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스타들이 기인들과 함께 도전에 나서면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와 특별한 케미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호동은 최근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13년 만에 단독 예능에 나섰지만, 국민 MC 타이틀이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화제성도 저조했고, 옛날 토크쇼 방식같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앞서 10년 만에 친정 복귀에 나선 '공부와 놀부'도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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