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맡았다.
제작진 측은 “지성과 하윤경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밀도 높은 연기 합을 사정없이 뿜어냈다”며 “매운맛 스파크를 제대로 터뜨리며 진상남을 완벽 제압한 두 사람이 선보일 짜릿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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