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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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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지♥' 김국진도 질색했다…"제발 보여주지마" 두 눈 질끈, 결국 손사래 ('라스')

    '강수지♥' 김국진도 질색했다…"제발 보여주지마" 두 눈 질끈, 결국 손사래 ('라스')

    배우 최다니엘(40)이 직접 모은 휴대폰 속 ‘유머 1번지’ 메모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숨겨둔 개그 야망을 드러낸다.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어요”라고 밝힌 그는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다”라며 직접 모은 ‘유머 1번지’ 메모 속에서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특히 웃음이 빵 터진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반면, 최근 절친이 된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걱정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한다.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내는데, 첫 번째 퀴즈와 이어지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내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가 정답을 외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교차한다.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긴다. 무려 세 번째까

  • 전현무, '18살 연하' 홍지윤과 무슨 사이길래…"우리 본 적 있지 않냐" ('전현무계획')

    전현무, '18살 연하' 홍지윤과 무슨 사이길래…"우리 본 적 있지 않냐" ('전현무계획')

    전현무(48)가 18살 연하 홍지윤에게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세대 핫플’로 급부상한 경북 김천에서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흥과 맛을 모두 잡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김천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너무 핫하고 힙하고, 어르신도 많고 MZ도 많은 김천이다”라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곽튜브 역시 “축제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 아니냐”고 맞장구를 치고, 전현무는 “‘김천 김밥 축제’에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갔다더라”며 스케일이 다른 인기를 전해 현장을 달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버이날(방송일 기준)에 맞춰 딱 맞는 ‘먹친구’를 모셨다. 어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트롯 바비’ 홍지윤과 EXID 솔지를 소개한다.네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우리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슬쩍 묻는다. 그러자 홍지윤은 “어디선가 몇 번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지윤과 솔지는 어버이날 분위기에 꼭 맞는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 아니냐”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내 든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따뜻한 마음씨 덕에 김천의 김밥부터 맛보게 된 네 사람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전

  • 전수경 父, '97세'에 깜짝 소식 알렸다…80살 연하에게 특훈→가요제 출전 ('아빠하고')

    전수경 父, '97세'에 깜짝 소식 알렸다…80살 연하에게 특훈→가요제 출전 ('아빠하고')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아간다. 전수경 아버지는 “음악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아는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전국 가요제 출전을 제안했고, 대회 준비를 위해 전수경 아버지는 ‘미스트롯3’ 미 출신의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까지 받았다.예심 현장을 찾은 전수경 부녀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오디션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인사할 때 ‘97세 전한균입니다’ 이렇게 해”라며 인사말부터 코칭에 들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까지 또 해?”라면서도 딸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준비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다. 전수경 아버지의 무대에 ‘앙코르 요청’은 물론 ‘오빠 부대’의 무대 난입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해 ‘97세’ 최고령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예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80살 연하’ 17세 오유진의 특훈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 '60세' 이현우, 알고보니 터보 저격수였다…김종국 울컥 "형 때문에 놓친 것만" ('옥문아')

    '60세' 이현우, 알고보니 터보 저격수였다…김종국 울컥 "형 때문에 놓친 것만" ('옥문아')

    가수 김종국(50)이 이현우(60)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가요계의 원조 고막남친 3인방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출연해 향수가 폭발하는 90년대 가요계 토크를 펼친다. 특히 김종국이 가요계 직속 선배 3인방의 출격에 '터보' 시절의 에피소드를 쏟아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현철은 "당시 음악방송은 가수들이 모두 하나의 대기실을 사용했다"며 장르와 세대를 막론한 90년대 가요계의 돈독함을 자랑한다. 이에 김종국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 김종국은 "그때는 생방송 시간에 1위 후보 매니저들이 회식 장소를 수배하고 있었다"며 "1등을 한 가수가 뒤풀이를 쏘는 게 문화였다. 전 출연자가 다 참석했다"고 남달랐던 단합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그 회식에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 정체를 폭로한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당시 라디오 DJ라서 가수들과 친했다. 그래서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자백한다.  김종국은 이현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도 공개한다. 김종국은 "'터보' 시절에 5주 연속 음방 1위로 '골든컵' 받을 타이밍만 되면 이현우 형님이 컴백을 하더라. 형님 때문에 놓친 '골든컵'이 2~3개는 된다"라고 울컥하고, 이현우는 공교롭게 '터보 저격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돌아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9세' 김희애, 결국 몸살 앓았다…"사심으로 출연했는데, 후유증 있어" ('봉주르빵집')

    '59세' 김희애, 결국 몸살 앓았다…"사심으로 출연했는데, 후유증 있어" ('봉주르빵집')

    배우 김희애(59)가 촬영 후 몸살을 앓았다고 밝혔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셰프팀'에는 생애 첫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한 차승원과 의외의 허당미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기택이 출격한다. '홀팀'에는 온화한 카리스마로 공간을 채우는 총괄 매니저 김희애와 어르신들의 최애 손주로 등극한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의기투합했다. 차승원은 출연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정확하고 분명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촬영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마지막 날 이 프로그램이 의미있는 촬영이었구나 생각하면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과제빵은 과학이라고 하지 않나.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나는 정확하게 하는 걸 잘 못한다. 공정이 복잡한 부분 때문에 가능할까 싶었다. 모양을 내야 해서 하나하나 작업해야 했다. 이거 만드는 당일 날도 잘 모르겠더라. 근데 마법과 같이 하나하나씩 실타래가 풀렸다. 성경 작가가 나를 몰아 붙였다"고 덧붙였다. 김희애는 "(출연에) 사심이 있었다. 커피 냄새도 맡고, 케이크도 먹을 수 있겠다 싶었다. 점심도 잘 얻어 먹고 행복했는데, 끝나고나니까 몸살을 앓더라. 후유증이 있었다"

  • [공식] 문세윤, '팬 무시 논란' 김준현 빈자리 채웠다…"한 식구로 전폭 지원" 강호동과 한솥밥

    [공식] 문세윤, '팬 무시 논란' 김준현 빈자리 채웠다…"한 식구로 전폭 지원" 강호동과 한솥밥

    문세윤이 최근 팬 무시 논란이 불거진 김준현과 결별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6일 SM C&C는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다. 이어 2025년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예능, 배우, 가수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와 함께 하게 된 문세윤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문세윤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한편, 문세윤과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오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준현은 지난 3월 SM C&C를 떠나 독자 행보를 택했다. 김준현은 최근 출근길에 팬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방송국 출입구에 서있던 팬들의 인사는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관계자 앞에서는 웃으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

  • 김다영 퇴사, ♥14살 연상 배성재 권유였다…"신혼 즐기려, 고생 많이 했다고" ('동상이몽2')

    김다영 퇴사, ♥14살 연상 배성재 권유였다…"신혼 즐기려, 고생 많이 했다고" ('동상이몽2')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김다영은 지난해 5월 3년 열애 끝에 14살 연상 아나운서 선배 배성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특히 김다영은 결혼을 한 달 앞둔 4월에 SBS를 퇴사했다. 퇴사한 이유를 묻자 김다영은 "연애할 때 시간을 같이 많이 못 보냈다. 방송 스케줄이 다르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바빴다. 결혼 후에도 제가 맞추지 않으면 이 스케줄로는 신혼생활도 제대로 못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평생을 봤을 때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한정적이니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더라.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의 권유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배성재는 "아내가 SBS에서는 몇 년 안 다녔지만, 지역 방송도 많이 다니며 고생을 많이 했다. 경력이 한 10년 정도 되니까 좀 쉬게 하고 싶었다. 편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퇴사 후 삶에 대해 "만족한다. 지난 1년간 그동안 못했던 데이트도 많이 했고,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듬해 2006년 SBS 공개 14기 아나운서로 옮겨 SBS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21년 퇴사를 선언하면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국대는 국대다', '골때녀',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mid

  • '야노시호♥' 추성훈, 키 줄었다더니…깔창 딱 걸렸다, "스키점프하듯 다녀" 폭로 ('상남자')[종합]

    '야노시호♥' 추성훈, 키 줄었다더니…깔창 딱 걸렸다, "스키점프하듯 다녀" 폭로 ('상남자')[종합]

    178cm에서 174cm로 키가 줄었다고 밝힌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이 깔창을 끼고 촬영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가구 시청률은 0.6%,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은 0.9%를 기록했다.  먼저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와 달리 각자 침대를 쓸 수 있고, 공용 거실과 방 2개가 있는 구조의 숙소에 만족해했다. 가위바위보로 잘 공간을 정한 세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편의점에서 소유욕이 폭발한 추성훈은 금세 간식거리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다음 춥다면서 목토시까지 사 김종국에게 핀잔을 당했다.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숙소에 있는 세탁기로 빨래를 하던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돌연 “너는 너무 아저씨 냄새 나 가지고. 이 스타일이 냄새밖에 안 나”라며 스타일을 지적해 김종국을 욱하게 했다. “살다 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라고 황당해한 김종국은 “춥다고 목토시하고 다니는 것보단 낫지 않아?”라고 반박해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였다.자기 전 대성이 “진짜 남자끼리 여행 온 것 같아”라고 하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동의했고,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진지한 대화를 펼쳤다. 대성은 추성훈이 20년 후에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하다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내비치며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고 결혼에 대한 고민을 꺼냈고,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맞

  • '82세' 선우용여, 결국 눈 시술 받았다…"한 번도 성형한 적 없는데, 너무 아파" ('신여성')

    '82세' 선우용여, 결국 눈 시술 받았다…"한 번도 성형한 적 없는데, 너무 아파" ('신여성')

    선우용여가 82세 나이에도 동안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눈 시술을 받은 사연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눈이 갑갑하다 싶어서 안과를 갔는데 눈꺼풀 밑에 지방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눈을 뒤집어 레이저로 시술을 받았다.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한 번도 얼굴에 성형이나 시술 같은 걸 한 적이 없다”며 “예전에 남편이랑 싸우고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이 너무 안 좋아 보이더라. 자면서 내내 얼굴을 찌푸리고 잔거다. 그래서 이거 안 되겠구나 싶어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항상 ‘용여야 오늘 하루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면서 잠에 든다”고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밝혔다. 또 “나이 들면 겉치레는 필요 없다. 오장육부가 명품이 돼야 한다”며 “튀긴 음식은 30. 40대면 끝이고 80세가 넘어서는 아무거나 아가리에 넣을 수가 없다. 생선 많이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안심 조금 먹는다”고 식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8년 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국내에 복귀하게 된 과정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엄마,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이거 아니구나 싶어서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미국 이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미국 이민 생활을 하며 봉제 공장, 식당 등의 일을 하며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 했다. 이어 “미국생활 8년 만에 황은진 PD가 전화가 왔다. ‘역사는 흐른다’라는 작품에 출연요청 연락이었다. 내가 미국서

  • 십센치 권정열, 결국 무릎 꿇었다…호언장담하더니 난색 "자신 있었는데" ('히든싱어8')

    십센치 권정열, 결국 무릎 꿇었다…호언장담하더니 난색 "자신 있었는데" ('히든싱어8')

    십센치가 모창능력자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8’ 6회에서는 ‘인디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십센치(10CM, 권정열)가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목소리가 지문 그 자체인 십센치는 원조 가수가 아닌 사람을 맞혀야 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는 0표를, 원조 가수를 맞혀야 하는 4라운드에서는 99표를 예상하며 시작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의 ‘찐친’으로 유명한 소란의 고영배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못 맞히면 라운드당 50만 원의 벌금을 내겠다고 말해 높은 정답률을 예고했다.십센치는 1라운드 곡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보자마자 “이 곡이야말로 저밖에 못 부르는 노래”라고 호언장담해 모창능력자들과의 무대를 기대케 했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해 고영배와 이원석의 의견이 나뉘는 등 히든 판정단은 혼란에 빠졌다. 십센치는 1라운드를 끝내고 무릎을 꿇은 채 나타나 “‘이 정도로 (목소리) 구현이 가능한 창법이 됐구나’ 싶다”라고 난색을 표했다.2라운드 곡은 주우재, 투어스 등 많은 스타가 커버한 ‘너에게 닿기를’이 진행, 무대를 보는 이원석은 “(십센치가)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것 같다. 완전 음원대로 부른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십센치는 “앞 소절은 특색을 드러내기 어렵다. 후렴이면 진짜 자신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털어놓았지만 이내 1등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3라운드에서는 ‘새벽 연금송’이자 십센치의 최애곡인 ‘스토커’

  • 김선호, '탈세 의혹'에 입 닫았다…논란 이후 행보에 "매 순간 열심히 임해" ('봉주르빵집')

    김선호, '탈세 의혹'에 입 닫았다…논란 이후 행보에 "매 순간 열심히 임해" ('봉주르빵집')

    김선호가 '탈세 논란' 해명 이후 공식석상에 참석한 가운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선호는 이날 '탈세 논란' 해명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논란 이후 예능에 참여하는 소감을 묻자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힐링을 받는 프로그램이니까 열심히 임했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사과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김주란 작가는 "어르신들이 빵집을 들어가도 되나 망설이실 때 김선호가 먼저 다가와줬다"고 칭찬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금 수령과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를 소재지로 하며, 가족을 임원으로 두고 부모에게 매달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이에 소속사 측은 "김선호가 법인 운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이후 법인 활동을 중단했다. 실제로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으며,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

  • 학력·집안 좋은 전문직女 따지더니…'모솔' 조지, 2연속 0표 굴욕 "기분 나빠" ('돌싱N모솔')

    학력·집안 좋은 전문직女 따지더니…'모솔' 조지, 2연속 0표 굴욕 "기분 나빠" ('돌싱N모솔')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하차를 고민하는 0표남 조지와 전두엽이 마비된 모솔남들의 폭주가 그려졌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사랑 앞에 극과 극으로 치닫는 모솔남들의 로맨스 향방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0대 여성 1.5%, 남성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코어 타깃인 2549 여성 시청률은 0.9%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의 시작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었다.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 공개는 잠시 묻어둔 채 나이와 직업만 밝혀진 그녀들의 진짜 정체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큰 키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던 ‘핑퐁’은 88년생 영어 학원 원장이었다.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95년생 ‘두쫀쿠’는 미용실 두 곳을 운영하는 13년 차 헤어디자이너로 “저랑 가족이 된다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어필했다.이어 94년생 ‘서울쥐’는 화려한 비주얼과 어울리는 뷰티숍 CEO로, “남자의 재력을 전혀 보지 않는다. 뒷산에서 칡을 캐더라도 확고한 철학이 있는 분을 사랑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95년생 ‘불나방’은 응급실 책임급 간호사, 89년생 ‘카멜리아’는 7년 차 프리랜서 쇼호스트, 90년생 ‘순무’는 집순이 성향의 편집 디자이너로 밝혀졌다.자기소개를 마친 뒤 모솔남들의 마음은 거세게 요동쳤다. ‘조지’는 핑퐁이 영어 학원 원장이라는 사실에 "학력과 집안을 물어볼 생각"이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낙화유수’ 역시 1순위였던 핑퐁에 대한 마음이 더

  • 故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 알고보니 동의 없는 수술이었다…"심낭에서 먹는 '깨' 발견" ('셀럽병사')

    故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 알고보니 동의 없는 수술이었다…"심낭에서 먹는 '깨' 발견" ('셀럽병사')

    '마왕' 신해철의 선한 영향력과 갑작스러운 죽음이 조명됐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오마이걸 효정과 작가이자 음악평론가인 배순탁이 출연해 '마왕' 신해철의 음악적 혁신과 인간적 면모를 추억했다. 배순탁은 전 세대가 사랑하는 희대의 명곡인 '그대에게'에 대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해철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멜로디언으로 작곡한 노래라고 비화를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공연 중 소란을 피운 팬을 발견하고, ‘전원 환불’을 약속하며 퇴장 조치한 신해철의 일화도 소개됐다. 이찬원은 "당장 여기서 나가!"라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분노를 터뜨리던 신해철에게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배순탁은 "(과거 인터뷰에서 신해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걸 지킬 수 없다. 지키기 위해 싸움닭이 된다'고 했다”며 기행 뒤에 숨은 진심을 알렸다. “팬들 사이에서 '돈 주고 지배당하러 가는 공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며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설명했다.밴드 '무한궤도'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 기간을 거쳐 밴드 넥스트를 결성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MIDI 작곡'과 '인이어 이어폰'을 도입할 만큼 한국 음악계를 바꾼 혁신가였다. 신해철이 어렵게 독학한 MIDI 작곡법은 서태지·싸이·김동률 등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비법으로 전수되기도 했다.특히 국내 최초 '무급 DJ'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신해철은 그렇게 얻은 자유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갔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 라디오 방송도 했고, '인디 밴드 차트'를 만들어 브로콜리너마저·페퍼톤

  • '허수아비' 시청률 터졌다…송건희 친구 백승환이 용의자, '최고 8.3%' 경신

    '허수아비' 시청률 터졌다…송건희 친구 백승환이 용의자, '최고 8.3%' 경신

    ‘허수아비’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6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기범(송건희 분), 이기환(정문성 분) 형제를 용의선상에 두고 마지막까지 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기범이 감금과 폭행, 협박에 의해 거짓 자백을 했고 차시영(이희준 분)이 모든 것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강태주를 분노케 했다. 새로운 단서의 등장과 함께 이기범의 친구 임석만(백승환 분)을 향한 의심도 시작됐다. 이로써 수사는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았다.6회 시청률은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엎었다. 전국 평균 7.4% 전국 최고 8.3% 수도권 평균 7.7% 수도권 최고 8.5%로 전국 가구 기준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태주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단서인 사진과 핸드백을 두고, 이기범과 이기환 사이에서 또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차시영에게는 이기범이 진범이 아닐 수 있으니 범인에 대한 공식 발표를 미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아버지 차무진(유승목 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시영은 기자 회견에서 수사 현황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강태주가 찾아와 따져묻자 차시영은 사진에 찍힌 날짜를 최인숙(민혜수 분)의 사망일로 확신할 수 없으니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기범의 주변인이 범인이라는 주장에는 강태주가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 때문에 억지를 부린다 여기며, “진범 찾아와. 근거 들어서 날 설득해, 그게 순서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이기범을 제외한 또 다른 용의자, 이기환을 향한 의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와 범인의 혈액형이 불일치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