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황제성이 녹화 중 피를 흘린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장비빨 특집'을 맞아 특별한 조리 장비로 요리하는 맛집들을 찾아간다. 이날 뚱친즈는 '쪼는맛' 게임 종료 후 사장님으로부터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김해준이 갑자기 웃음을 터뜨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문세윤이 "왜 웃냐"고 묻자, 김해준은 "제성이 형 이마에 피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황제성의 이마에 실제로 피가 맺힌 것. 상황을 확인한 황제성은 벌떡 일어나 문세윤에게 "미쳤어?"라고 추격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너가 치기 전에는 피 안 났다고"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우리 4대보험 안 되는 직장이야"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황제성은 이날 사건으로 '황철철'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후문. 과연 녹화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맛녀석'은 '장비빨 특집'으로 꾸며져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과 한우 떡갈비 식당을 방문해 장비와 정성이 더해진 이색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태균이 비혼주의를 깨부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결혼 안 하고 제가 집안을 건사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홀어머니 밑에서 4남매의 막내로 컸던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비혼을 선택한 과거를 밝힌다.특히 김태균은 당시 아내에게 “나랑 결혼할 생각이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게 했지만, 아내는 “누가 오빠랑 결혼한대? 그냥 연애나 해!”라는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고 전한다.도리어 3~4년간 연애를 하다 보니 김태균이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내를 향한 프러포즈를 준비했지만 이를 눈치챈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 프러포즈 실패에도 김태균이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김태균 아내는 왜 도망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한편 김태균은 2005년 전직 스타일리스트인 이지영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이유가 냉정한 아버지 조승연에게 무릎을 꿇는다.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 수습과 이안대군(변우석 분) 보호를 위해 자존심을 버린다.그동안 성희주는 캐슬그룹 회장 성현국(조승연 분)의 혼외자로서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왔다. 그럼에도 아버지 성현국은 성희주가 낸 성과들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 결과, 성희주와 성현국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고 말았다.그러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전 계약서가 발각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이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보호하고자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본가를 찾아가 아버지 성현국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그런 성희주를 지켜보는 성현국과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의 얼굴에는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혼인을 결심한 이후 성현국은 혈혈단신으로 궁에 들어가는 딸 성희주를 향해 은근히 걱정을 내비쳤던 바, 과연 딸의 애끓는 호소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대군 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 아이유의 사투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안효섭의 24시간 맞춤 초밀착 케어가 채원빈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생방송 상품 미판매 선언 후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한 매튜 리(안효섭 분)의 따뜻한 보살핌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를 기록하며 4회 연속 2%대를 나타냈다. 홈쇼핑 생방송 최초로 제품 미판매를 선언한 담예진의 결단은 거대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히트 홈쇼핑 내부와 레뚜알 본사는 발칵 뒤집혔고 시청자들도 쇼케이스로 치환된 방송에 강력하게 반발, 결국 히트 홈쇼핑은 담예진과 계약을 해지했다. 모든 것을 잃은 담예진은 더더욱 수면제에 의존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같은 시각 매튜 리는 홀로 책임을 뒤집어 쓴 담예진을 걱정하며 그녀의 결백을 입증할 방법을 찾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터. 그런 가운데 담예진의 전화도 다시 시작됐고 전화기 너머로 담예진의 몽롱한 목소리와 자동차 경적을 들은 매튜 리는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갔다.완전히 무너진 담예진을 보다 못한 매튜 리는 그녀를 덕풍마을로 데려와 보호하기로 마음먹었다. 담예진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 덕풍마을 사람들 역시 매튜 리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담예진에게 잃어버린 잠을 되찾아주기 위한 매튜 리의 프로젝트가 막이 올랐다. 매튜 리는 세세하게 짠 일과표를 토대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침구, 냄새 등 담예진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 담예진이 잠결에 돌아다니다 다치기라도 할까 봐 모서리마다 보호장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이렇게 담예진의 생활 패턴이 조금씩 정상화되어
웹예능 ‘또간집’이 100회 특집을 맞아 전국 소도시 100개 중 촬영지를 무작위로 정하는 복불복 룰렛을 진행한다. 풍자는 '제니 추구미'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다. 8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또간집’(제작 스튜디오 수제)에서는 MC 풍자가 새벽 6시부터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상식 못지 않은 파격 드레스룩으로 화려하게 등장해 100회의 대장정을 자축한다. 그러나 감격도 잠시, 울릉도, 가덕도, 추자도 등 땅끝 외딴 섬은 물론 구독자 요청이 많았던 지방 도시 등 전국 소도시 100곳의 지명이 적힌 대형 ‘복불복 룰렛’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즉석에서 결정된 장소로 곧장 출발해야 하는 역대급 상황에 풍자는 날 것 그 자체인 육두문자 리액션을 선보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풍자는 이번 100회 출근길을 맞아 새벽 6시부터 ‘꾸꾸꾸’ 드레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이 준비한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으며 등장한 풍자는 “오늘의 추구미는 제니였는데 미용실에서는 나보고 ‘황야의 마녀’라고 하더라”며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복불복 룰렛을 통해 결정된 촬영지로 즉시 출발해야한다는 사실에 ‘멘붕’을 참지 못한다.이번 특집은 “주작(조작) 의심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에 따라 새벽 6시 기습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적지를 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풍자는 새벽 시간에도 1400여 명의 팬들이 들어오자 특유의 입담을 뽐내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룰렛을 돌린다. 촬영지가 결정되는 순간 풍자는 메인 PD를 찾아 추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말발 부부' 남편이 아내와 이혼하지 않는 이유를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21기 마지막 ‘중독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앞서 '말발 부부' 남편은 ‘남자가 집안의 기둥이다’, ‘남편은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각하는 아내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남편은 아내의 무뚝뚝한 성격과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내는 짜증, 최소한의 육아만 하며 침대에서 쉬거나 잠을 많이 자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그러나 서장훈은 독박 육아로 인한 피로가 누적돼서 그렇다며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여 남편을 당황케 했다. 이어 “아이들의 엄마여서”, “이혼하면 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결혼을 유지하고 있다는 남편에 대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이라며 강하게 질책했다.‘말발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 솔루션을 받았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이미 뇌가 술에 절었어요”, “조만간 알코올성 치매가 올 거예요” 등 남편의 음주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 에너지 차이가 극명한 부부를 위해 아내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남편과 가사를 분담하기로 맞춤형 솔루션을 줬다.그러나 남편은 상담 후 자신이 단편적인 모습으로 안 좋게 비춰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가사조사 때부터 쌓인 억울함을 토로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힘듦을 알아주길 기대했던 아내는 또다시 마음이 닫혔다.21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도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
25기 영자가 최근 인플루언서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을 위해 "공구, 광고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사계 데이트권’을 쓰면서 막판 로맨스 스퍼트를 내는 모습이 펼쳐졌다.‘솔로민박’에서의 3일 차 날, 20기 영식은 13기 상철과 ‘사계 데이트’를 하고 있는 25기 영자를 데리러 갔다. 데이트 ‘배턴 터치’를 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 카페로 자리를 옮겨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20기 영식은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한다”고 운을 뗀 뒤,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자녀 계획은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내일이라도 (결혼) 하고 싶지~”라며 웃었고, 20기 영식이 “난 자녀는 셋 낳고 싶다”고 말했는데 25기 영자는 “나도 셋!”이라며 공감 플러팅을 했다. 20기 영식은 다시 “만약 공구나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할 거냐?”라고 속을 떠봤다. 25기 영자는 “난 사실 협찬은 ‘꿀이다’라고 하면서 받았다. 하지만 내가 인플루언서를 할 건 아니니까, 이제부터는 안 할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절대 아니다. 난 내 일에 집중할 거다”라며 ‘나솔사계’에 출연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원하는 답을 얻은 20기 영식은 “질문이 또 있다. 혹시 담배를 피우는지? 문신은 더 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담배는 안 피우고, 문신은 작은 게 더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현정은 본인의 채널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만났다.특히 고현정은 건강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020년도에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했다. '지켜보자'였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를 봉합했다.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다. 이후 2024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몇 가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쓰러졌다"고 밝혔다.이어 고현정은 "병원을 가야 하는데 세월이 변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주는거다. 돌고 돌다가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돼서 밤 12시 30분쯤 수술을 받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수술 후 기운이 많이 없어졌다는 고현정은 음식이 잘 안 들어간다며 "좋아하는 김밥도 두세 알밖에 먹지 못한다.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봐 너무 무서워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뼈말라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다.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 빨리 건강해지려고 근력 운동도 시작하려 한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올린다.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히지만, 올해는 개최 전부터 후보 선정의 공정성을 두고 잡음이 거세다. 압도적인 성과를 낸 주역들이 대거 제외된 상황에서 8일 밤 베일을 벗을 수상 결과가 대중의 불신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진행으로 치러지는 이번 시상식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쟁쟁한 후보들이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류승룡, 현빈, 이준호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 부문 역시 김고은, 임윤아, 신혜선 등이 수상을 겨냥한다. 예능상 부문에서도 기안84, 이서진, 김연경, 이수지 등이 경합을 벌인다. 그러나 화려한 라인업 뒤에는 대중이 납득하기 어려운 '공백'이 있다는 게 대중의 반응이다. 가장 큰 의문이 제기된 건 예능 부문이다. 부동의 1인자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서조차 제외되면서다. 유재석은 지난 1년 동안 SBS '틈만 나면,',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물론 유튜브 '핑계고'까지 넘나들며 지표상의 성과와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그러나 곽범, 기안84, 김원훈, 이서진, 추성훈이 이름을 올린 후보 명단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대신 그 빈자리를 유튜브 기반의 신예들이 대거 채웠다. 팬들이 초유의 성명문을 발표할 정도로 반발이 거센 상황에서, 백상의 이러한 세대교체 시도가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드라마 부문 역시 납득하기 힘든 '패싱'이 이어졌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소시
배우 서범준이 ‘빵’ 대신 즉석밥 3개로 특별한 ‘먹메이트’를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냉장고 속 ‘킥’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완성한 메뉴와 그의 ‘먹메이트’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식가’의 요리 본능을 발휘한다.서범준이 펜싱복을 갖춰 입고 펜싱칼을 든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그는 펜싱의 순발력과 집중력이 연기에 도움이 돼 펜싱을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서범준은 함께 펜싱 수업을 받는 동료들과 단체전 대결을 펼치는데, 남다른 기세로 반전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올림픽 못지않은 긴장감이 감도는 펜싱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던 서범준이 스페셜한 재료들로 요리 본능을 발휘한다. 그는 빵 대신 즉석밥 3개와 주꾸미 한 바가지와 부추 한 주먹, 그리고 각종 채소와 그만의 ‘킥’ 재료까지 더해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주꾸미 요리를 위해 각종 레시피를 공부한 서범준은 “이거더라고요!”라며 자신이 찾던 요리 꿀팁을 무지개 회원들에게 공유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서범준은 자신의 ‘먹메이트’인 대식가 손님에 대해 “페이스메이커 같아요”라고 소개해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서범은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등장, '대식가' 문세윤, 한해와 함께 키의 집에서 집들이를 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동시간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 경쟁하는 가운데, 허남준이 최고 시청률 20%를 자신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허남준은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 차세계로 분한다. 그는 차세계에 대해 "악질 재벌이라 불리는 인물"이라며 "사업에 특화돼 있고 이성적 사고를 중시하는 칼 같은 인물이다. 인생의 지키고 싶은 것들로 조금씩 변화되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한 번씩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이 있다"며 "갖춰진 모습만 보다가 새어 나오는 허당미가 매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예상 시청률을 묻자 그는 "촬영 끝나가면서 감독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재밌게 촬영한 만큼 잘 나올 것 같다"며 "최고 시청률 20%는 넘는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도현(31)과 공개 열애 중인 임지연(35)이 허남준(32)과의 로맨스 호흡을 자랑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허남준은 임지연에 대해 "여태까지 함께한 여자 배우가 다 좋았지만,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성격이 너무 좋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컷을 하면 둘이 항상 대화를 했다. 뒤로 갈 수록 점점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걸 느꼈다"며 "케미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허남준이 아닌 차세계가 상상이 안될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다. 서리가 만나야할 사람들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세계로서 북돋아줄 때가 많았다. 연기적으로나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저에게 비타민 같았다"며 "기특하기도 하고, 제가 많이 예뻐해서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이런 것들이 드라마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케미는 충분히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박 2일', '무한도전' 출신 김란주 작가가 '봉주르빵집'을 기획하게 된 이유로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꼽았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봉주르 빵집'은 김란주 작가의 아버지 에피소드로 시작됐다. 김란주 작가는 "저희 아버지가 오랜 투병 생활로 여수와 서울을 오가셨다. 늘 용산역에서 배웅해드렸는데, 어느날 역내 커피숍 쇼케이스에 있는 케이크가 뭐냐고 해서 주문해드렸다. 그걸 드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 생각해보니 아버지와는 병원 구내 식당밖에 가본 적이 없는 거다. 그 이후로 여러 군데를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런 추억들이 저에게 버팀목이 됐다. 저처럼 부모님과 시간을 못 보낸 분들이, 부모님과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고창으로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란주 작가는 "'1박 2일' 작가로 있을 당시, 200회 특집을 했던 곳이 고창이다. 그 마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후 예능 답사 때마다 그 마을을 들렀다"며 "마을 회관 근처에 문을 닫은 가게가 있었는데, 이곳에 빵집을 만들면 마을 회관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고래런’에 도전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전현무,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땅이 아닌 하늘 위를 달린다. 무려 21m 상공에서 아찔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한재아와 공개 열애 중인 배나라는 눈물까지 터뜨렸다고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결성하고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고래런’에 도전했다. 전현무가 직접 만든 ‘고래런’을 뛰며 제대로 즐기는 ‘펀런’의 정수를 보여준 ‘무도라지’ 멤버들이 이번 주에는 아찔한 스릴과 감동까지 담은 ‘펀런’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땅을 달리던 ‘무도라지’ 멤버들이 21m 상공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고래런’ 코스를 달리던 중 마주한 놀라운 장관에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은 정해진 코스만 뛰지 않는다!”라며 멤버들에게 색다른 도전을 제안한 것.먼저 전현무와 도운이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전거에 탑승한다. 러닝에서는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던 도운이 뜻밖의 ‘강심장’ 면모를 자랑하며 해맑은 미소로 전력 질주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유만만하던 전현무는 자전거 탑승과 함께 애타게 “도운아!!”를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과 배나라는 고소공포증으로 멀리서 전현무와 도운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이내 &l
임지연이 '얄미운 사랑' 이후 1년 만에 로코로 다시 돌아왔다.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한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과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 배우들은 '최고 시청률 20%'를 자신했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태섭 감독은 작품의 경쟁력에 대해 "작가님의 말인데, ‘착한 여자는 죽어서 천국에 가지만 악한 여자는 어디든 간다’고 하더라"며 "신서리 캐릭터 자체가 플롯이자 장르다. 임지연이 로맨스 코미디, 액션 등을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120% 소화했다. 임지연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임지연은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가 코미디 장르에 빠졌을 때 '멋진 신세계' 대본을 만났다. 큰 도전이다. 그간 어두운 느낌의 장르물을 했기 때문에 밝고 발랄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장르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했고, 제 안에서 뽑아낼 수 있는 건 다 뽑아냈다"며 "신서리라는 인물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