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사진=텐아시아DB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사진=텐아시아DB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인기에 내 지분 있다"며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오연서와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불리는 김규원이 등장과 동시에 이수지와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는 백종원 연기에 대해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 보답해야 하지 않냐” 묻자, 이수지는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사진제공=SBS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사진제공=SBS
오연서는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그가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 적극 어필에 나섰다. 특히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게으름을 꼽자, 탁재훈은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3초 아이컨택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는 묘한 멜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김규원은 백전백승 플러팅 기술 전수에 나섰다. 그러나 이어진 ‘육즙 꽉 찬 딤섬’ 같다는 붐의 날카로운 평가에 그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까지 선보이며 만회에 나섰다. 이어 본인은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선을 그은 김규원은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며 저러니까 뚱뚱하단 소리 들을까 봐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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