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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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족들의 결혼과 사랑,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노래자랑 3부작 특집을 편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방송 5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참가 명단이 공개된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그간 방송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로 꾸려진 18팀이 참가했다.

먼저 양상국이 결성한 '육캔두잇'의 조각 미모 멤버이자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등장했다. 누나의 새출발을 위해 조카들을 입양해 감동의 상견례를 선보였던 홍석천,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 '조선의 사랑꾼'의 시작부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사랑꾼 MC' 최성국 가족이 총출동했다.

'사랑꾼 MC' 정이랑은 베일에 싸인 고등학교 친구와 팀을 이뤄 출격한다. 이번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인 '국민 디바' 인순이의 '골프 교수' 남편 박경배도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계 명가' 청송 심씨와 '개그계 명가' 해주 오씨의 주춧돌인 심형래·오지헌·오정태·심현섭도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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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통편집 주인공인 개그맨 김태원은 "116회 때 통편집을 당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의 유부녀 SES' 황보라·원진서·이은비가 1세대 아이돌이자, '노래의 요정' SES를 자처했따.

양상국에게 '6등급'의 아픔을 선사한 '중매 대통령' 차일호, 60대의 풋풋한 황혼 로맨스로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 '전원일기 개똥엄마' 배우 이상미, '조선의 축가꾼' 조혜련도 긍정 에너지를 더한다. 이어 2세를 향한 열정이 지나친 나머지 잃어버린 원기를 회복 중인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에게 보내는 세레나데를 예고했다.

'조선의 사랑꾼'에 빠질 수 없는 '옹서 커플' 이용식과 원혁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 40대의 결혼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개그우먼 한윤서 가족도 출격한다. 윤효동, 김가란, 이지영, 오나미, 김승혜, 김혜선 등 다양한 '사랑꾼' 참가자가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을 빛낼 예정이다.

예선과 본선으로 이뤄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우승 상금 천만 원을 가져갈 참가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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