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합숙 맞선2' 오프닝에서 MC 이요원은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요원은 "시즌1 최종 커플이었던 민철 씨와 진주 씨가 올가을로 날을 잡았다고 한다"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서장훈은 "방송 보시는 분들 '여기 나와서 결혼하겠냐' 하시는데, 진짜 한다. 진심으로 나온 거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출연진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한편, 장민철은 199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출신의 프리랜서 쇼호스트다. 김진주는 1997년생으로,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합숙맞선1'에서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현실 커플임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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