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윤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한윤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한윤서 예비 남편' 문준웅이 한윤서 몰래 '깜짝 냉장고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41세 예비신부' 한윤서의 남자친구 문준웅이 홀로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을 찾았다. 한윤서와 문준웅은 40대에 준비하는 결혼의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문준웅은 "제가 사실 프러포즈를 몰래 준비하려고 조금 일찍 왔다"며 두 사람에게 의미가 남다른 '냉장고 프러포즈'에 대해 설명했다.
한윤서 예비 신랑이 냉장고 프러포즈를 준비했다./사진제공=TV조선
한윤서 예비 신랑이 냉장고 프러포즈를 준비했다./사진제공=TV조선
이전 방송에서 한윤서와 문준웅은 신혼 혼수 장만을 의논하던 중, 오래된 냉장고를 교체하고 싶은 한윤서와 대형 TV에 꽂힌 문준웅의 의견이 나뉘며 '혼수 전쟁'을 벌였다. 이날 문준웅은 프러포즈용 대형 냉장고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스튜디오로 배달시켰다. 이어 그는 직접 한윤서를 위해 프러포즈 반지를 솜씨 좋게 냉장고 안에 넣어 꾸미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윤서 커플은 결혼 전 동거를 시작,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신혼집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월 200만 원 대의 이자를 내야하는 아파트 저층 호수를 매매했다. 매매가는 6억 5000만원으로, 대출만 4억 5000만원을 받는 조건이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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