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공항에 도착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던 제시카가 순간 걸음을 멈추고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팬들의 냄새 때문에 헛구역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생일인 팬이 있어서 몇 살인지 물었더니 21세라고 하더라. 너무 어리지 않나. '어떻게 저를 아세요?' 하며 놀랐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9년생인 제시카는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며, 2014년 9월 소녀시대에서 돌연 탈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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