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31기 옥순 SNS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31기 옥순 SNS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옥순은 1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지피티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줘"라는 글을 남기며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결혼설과 임신설을 재차 부인했다.

앞서 옥순과 치과의사 영호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럼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옥순이 일을 그만두고 울산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

여기에 영호 부모의 반대설까지 제기되자 옥순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9주 동안 저를 괴롭혔던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설 모두 거짓이다. 영호님 부모님을 뵌 적도 없어서 반대도 없었다. 제가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준 영호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31기 옥순 SNS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31기 옥순 SNS
이날 옥순은 자신을 둘러싼 순자 왕따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순자가 함께 있는 31기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한 뒤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 덧붙이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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