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17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는 SOLO' 32기 돌싱녀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단체로 눈물을 쏟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

이날 돌싱녀들은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각자의 인생사를 공유한다. 이 가운데 한 돌싱녀는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공개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본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7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17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 ENA
한편 양육 중인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힌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꼭 좋은 삼촌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다른 돌싱녀들 역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는다.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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