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Dior)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에 개최된 '데드라인'에서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디올의 의상을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작품으로, 지수의 무대 콘셉트와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지수는 핑크 컬러의 튤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커트의 풍성하게 퍼지는 프릴 디자인이 특징인 이번 룩은 지수의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덧붙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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