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53)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과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1일 텐아시아가 포착한 사진에는 부부가 된 윤정수와 원진서가 버진로드의 끝에서 키스하는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윤정수와 원진서의 키스 사진에서 이른바 '미녀와 야수'가 떠오른다.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원진서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김숙과 후배 방송인 남창희가 맡아 유쾌하게 진행됐다. 축가는 혼성그룹 쿨의 메인보컬 이재훈, 캔 배기성, 가수 이무진이 맡았다. 특히 이재훈은 "31년 만에 처음으로 축가를 부른다"며 쿨의 히트곡 '아로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윤정수는 "김숙과는 좋은 우정으로 남겠다"며 "시장 같은 곳에서 물건을 사고 있으면 '김숙은 어떡하고'라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김숙은 잘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하객으로는 김숙을 비롯해 이홍렬, 김학래, 김국진, 강호동, 유재석, 남희석, 박명수, 김구라, 김한석, 유세윤, 김지선, 박준형, 김지혜, 심진화, 김원효, 이재훈, 김성수, 배기성, 이무진, 류시원, 최희, 육중완, 윤택, 임형준, 이광기, 윤다훈, 헤이즈, 서효림, 정원관, 홍석천, 이동준 등 다수의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 7월 원진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로,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1972년생인 윤정수보다 12살 어리며, 두 사람은 오랜 지인 관계였다가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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