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SNS 공지를 통해 리노가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리노는 29일 공연 직후 발목을 접질러 현지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고, 다음 날 귀국해 의료진으로부터 발목 염좌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리노가 휠체어를 타고 입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1일 새 앨범 ‘DO IT’(두 잇)로 컴백해 첫 주 판매량 220만 장을 돌파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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