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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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오늘은 제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할까.

김병만은 오늘(29일) 오후 4시 30분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영화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김병만은 형사 병만 역으로 분한다.

앞서 김병만은 최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했으나 현장에서 사과하지 않았고, 비판이 쏟아지자 다음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이어 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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