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을이 주니어 통번역시험 7급 통과"라며 아들의 합격 소식을 밝혔다.
그는 "엄마와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두 달 남짓 집에서 같이 노력하며 책 한 권을 다 떼고 통번역 시험까지 당당히 합격해 주었다"고 감격했다.
이어 "처음엔 투닥거리기도 하고 고비도 있었지만, 다시 마음을 모아 연필을 깎고 공책 두 권을 빼곡히 채워가며 끝까지 해내준 다을이"라며 "시험장으로 당당히 들어가던 뒷모습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끝으로 "지난 몇 달 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다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며 "우리 잠시 쉬고, 다음 급수를 위해 찬찬히 한 발 한 발 가보자. 다을이 정말 잘했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3월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했다. 그는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혼인 기간 중 대화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11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이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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