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가 열창하고 있다./텐아시아 DB
가수 신유가 열창하고 있다./텐아시아 DB
가수 신유가 '인생은 오디션'에서 훈훈한 선배미(美)를 자랑했다.

신유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인생은 오디션'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찾기 위해 총 상금 1억 원을 걸고 펼쳐지는 100% 리얼 라이브 오디션이다. 신유는 1라운드 심사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유는 후배들이 존경하는 '트로트 황태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노래 속 감정선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가창력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때로는 따뜻한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매일 오후 시간대에 찾아오는 신유의 꿀 보이스가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신유는 꾸준히 다수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심사해온 만큼, 이번 라디오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한편, 신유는 각종 음악, 방송,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가수 겸 배우 콘도 마사히코 (こんどうまさひこ)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내달 개막하는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장수 TV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뮤지컬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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