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화 '모아나'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
드웨인 존슨은 "내가 한국에 여러차례 방문하고 여러 작품도 개봉한 적 있는데, '모아나'는 아주 큰 자부심을 가지고 개봉하는 영화다. 한국 팬 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네시아 문화가 한국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많은 가치관을 한국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올여름 아름답고 장대한 영화, 완벽한 '서머 무비'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드웨인은 이 작품의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마우이로 분한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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