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혼숙려캠프' 21기 가지 아내가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21일 방송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각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가지 남편은 검사 결과, 가족보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진심이 밝혀진다. 말발 남편 역시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속내가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가지 남편은 이어진 변호사 상담에서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하는 건 명백한 유책 사유임을 알게 된다. 본격적인 조정 시작 후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들어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한다. 이에 남편 측은 술과 관련한 아내의 잘못을 계속해서 폭로해 아내는 결국 "입 다물어"라고 분노한다.중독 남편은 도박을 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정장에서 최초로 '이것'까지 감행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중독 부부는 남편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빚더미에 앉아 있는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꼬꼬무' 정시아가 연쇄 사망 사건의 전말을 듣고 분노했다.2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한 여성 주변에서 이웃, 친척, 아버지, 여동생까지 2년간 5명이 연이어 돌연사한 사건을 다룬다. 배우 정시아, 가수 안신애, 손태진이 출연한다.사건은 1987년 4월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서 50대 여성이 돌연사하며 시작됐다. 그리고 1년 후, 40대 여성이 버스에서 쓰러지며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이뿐만 아니다. 두 달 후 시내버스에서 또 다른 4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세 사람은 모두 '그 여자'를 만난 후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여기에 2년 전 '그 여자'와 만난 다른 여성도 대중목욕탕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져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특히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제보가 쏟아지며 2년 사이에 '그 여자'의 이웃, 친척, 아버지와 여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5건의 연쇄 사망 사건의 중심에 있는 '그 여자'의 실체가 점차 공개되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그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건들과 소름 끼치는 행동에 정시아는 "사람이길 포기한 것 같다"고 분노하고, 손태진은 "소름 끼친다"며 혀를 내두른다.'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무명전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트롯 콘텐츠 속에서 '진심'이라는 키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종료 후 인기가 식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우려에도 출연자들은 "진심을 담은 노래로 대중에게 닿겠다"고 입을 모았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가수 성리는 1위를 차지하며 '초대 무명전설'에 등극했다. 우승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다는 그는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결승전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결승전에 진출해 1위까지 차지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리는 2017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서열탑' 포맷에 대해 신선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참여했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벌써 9년 전이다.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가수 하루는 성리에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는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 아직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며 "지금 기자간담회 현장에 오게 된 것도 신기하고 뜻깊다"고 말
이창민이 발라드와 트로트 모두 병행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6위를 기록한 이창민은 TOP7에 등극한 소감에 대해 "원래 트로트는 작곡으로만 접근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식으로 무대에 서고 경연을 하는게 긴장됐었다"며 "결과적으로는 TOP7에 들 수 있게 돼서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계속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AM 활동 등 높은 인지도로 인한 부담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창민은 "처음 도전할 때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당시에 보컬적으로 슬럼프가 왔다. 보컬 레슨을 받기도 했다"며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라. 그래서 '무명전설'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향후 발라드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발라드는 저의 근본이다. 아마 2AM 활동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2AM 활동에서는 팀의 맏형이자 발라더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거고, 솔로 활동으로는 TOP7 멤버 중 한 명으로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둘다 잘해보겠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성리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와 '무명전설'의 공통점에 대해 언급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1위를 기록한 성리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지원 당시에는 결승전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결승 진출도 하고 영광스러운 1위까지 차지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결승전 당시를 회상한 그는 "최종 무대 때 저희 어머니가 현장에 계셨다. 우승자 발표가 나자마자 오열을 하시더라"며 "준비한 수상 소감이 따로 있었는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는 그냥 저를 위해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설명했다.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서열탑'이라는 포맷이 시청자분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을 것 같다"며 "저는 예전에 참여했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프로듀스 101 시즌 2)과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게 벌써 9년 전인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황윤성이 절친 이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20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보다 실력, 경력보다 무대의 진심으로 승부하는 사내 99인의 치열한 전설 도전기를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최종 4위를 기록한 황윤성은 TOP7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싶더라. 감사한 하루하루"라며 "처음에는 결승까지 올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이 들었다. 이렇게 멋진 형, 동생들과 함께 TOP7이 된 것이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찬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매 경연 무대가 끝날 때마다 새벽 늦은 시간인데도 응원의 연락을 줬다"며 "최종회를 보고서는 어쩌면 나보다 더 기뻐하더라.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TOP7에 등극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매력을 묻자 황윤성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보니 웃을 때 얼굴이 귀엽게 나오더라. 그런 모습도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 성공 후 은행 및 증권가에서 받는 특별한 대우에 대해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 무속인 '천명도사'를 만나 자신의 사주와 재물운을 점쳤다.차를 타고 점집으로 향하던 중, 제작진은 "주가가 폭등하며 선생님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사람들이 '좋으시죠?'라며 먼저 인사를 건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제작진은 "구기동 집값만 해도 20배까 뛰었더라. 주식도 잘 되고 집값도 오르니 좋으시겠다"고 덧붙였다.전원주는 증권사에서 자신을 데리러 왔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도장을 찍으러 가야 하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집 앞으로 직접 차를 보낸다"며 "내가 도착하면 지점장부터 직원들이 쭉 서서 90도로 절을 한다"고 말했다.점집에 도착한 뒤 무속인은 전원주에 대해 "돈을 절대 잃지 않는 팔자"라고 점을 쳤다. 이어 "남들은 운이 좋아서 돈을 번 줄 알지만, 실제로는 미친 듯이 아끼고 공부해서 번 사주다"며 "웬만한 여의도 전문가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해 투자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문세윤이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중 사고 장소가 자신의 집 앞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가수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으로 구성된 그룹 '한문철'이 다시 한번 출격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주차된 차량을 고의로 가로막은 주차 보복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퇴근길에 나선 제보자 차량의 앞뒤를 주먹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바짝 붙은 차량들의 기막힌 주차 모습이 담겨있다. 결국 지게차를 불러 차량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제작진은 제보자를 통해 그날의 전말도 들어본다. 사건 당시 제보자는 출차를 위해 차주들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한 차주는 "3시간 넘게 걸려 못 간다"며 거부했고, 뒤늦게 연락이 닿은 또 다른 차주는 "차 대지 말라고 해놓은 곳인데 왜 댔냐", "술 마셔서 못 뺀다"며 적반하장으로 일관했다고 털어놓는다.이어 학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아이들의 위험천만한 도로 위 실태를 살펴본다. 자전거 한 대에 3명이 탑승한 아이들부터 지나가는 트럭에 발을 밀어 넣으며 "뺑소니 당했다"고 장난치는 10대 학생들까지, 충격적인 블랙박스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킥보드 역주행 영상을 보던 문세윤은 "우리 집 앞이잖아!"며 경악하고, 직접 동네 순찰을 선언했다는 후문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신영이 과거 방송에서 조혜련과 복싱 경기를 하다가 코피를 쏟은 아찔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 '신여성'에는 '김신영이 쏘아 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방출했다.조혜련은 2006년 예능 '주먹이 운다'에서 김신영과 복싱 경기를 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그는 "김신영과 붙게 됐는데 코가 보이더라. 코를 계속 때리면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결국 조혜련은 김신영의 코를 정확히 두 번 가격했고, 실제로 김신영의 코피가 터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신영은 "선배님이 '재밌게 나와야 하니 나 때려도 돼'라고 하셨지만, 어떻게 때리겠냐"며 난감했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조혜련은 다른 방송에서 이경실과 복싱 경기를 펼쳤던 비하인드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나를 강하게 두 번 때리더라"며 "두 대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때부터 그냥 개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진성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가 성대에서 물혹을 발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진성이 출연했다. 그는 한 달 넘게 지속되는 감기와 가래 증상으로 인해 대학병원을 찾았다.평소 목 관리에 철저했던 진성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 증상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정밀 검사를 결정했다.후두 내시경을 통해 상태를 살피던 전문의가 "오른쪽 성대 앞쪽에 혹이 있다"고 진단하자, 진성은 순식간에 굳어버렸다. 그는 "내가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었다"며 "주위에도 후두암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고 말했다.다행히도 정밀 초음파와 음성 검사를 거친 결과, 해당 혹은 약 5mm 크기의 '단순 물혹'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은 "심각한 혹은 아니지만, 후두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며 "수술로 떼어내야 오히려 빨리 회복되고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다"고 권고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비주얼을 자랑했다.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며 옆모습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효리는 붉은 타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밀착한 채 옆모습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물광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오뚝한 코와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 그리고 한층 깊어진 아이홀이 어우러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그는 11년간 제주도 생활을 이어오다가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 9월에는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하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한지민은 지난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호주 여행을 떠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담겼다.특히 한 남성과 찍힌 뒷모습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남성과 함께 손을 잡고 자연 경관을 둘러보는 모습이다. 남성의 정체는 다름이 아닌 한지민의 조카였다. 한지민은 "조카 분 키가 나랑 비슷할 듯"이라는 배구 선수 김연경의 댓글에 "전혀. 내 옆이라 그래"라고 답글을 남겼다.한편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하트시그널5'가 두 번째 일본 데이트와 함께 '대혼돈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전 회차 시청률 0%대라는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급변하는 관계 속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청률1%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6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에서 두 번째 '일대일 데이트'에 돌입한다.앞서 강유경은 박우열과 '카풀'을 하며 극장 데이트까지 약속했지만, 그와 문자가 엇갈리면서 마음의 거리가 생겼다. 여기에 박우열이 '메기녀' 최소윤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까지 하고 돌아오자, 강유경은 그에 대한 감정을 애써 무시하며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강유경은 이내 김민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이 가운데 강유경을 비롯한 입주자 8인은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다.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비행기 좌석을 두고 제비뽑기를 하고, 공교롭게도 강유경과 박우열이 나란히 앉게 된다. 두 사람은 어색한 기류 속에 대화를 시작하고 분위기는 점차 풀린다. 운명 같은 일본 여행을 계기로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마음을 다시 열고 다가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김민주는 앞서 '일대일 데이트'를 했던 정준현과 비행기에서 나란히 앉게 된다. 김민주는 데이트 당시 "우리가 잘 맞을지 모르겠다"는 정준현의 말 때문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상태였다. 그날 이후, 처음으로 가깝게 앉게 된 두 사람이 이번 일본 데이트를 통해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돌싱N모솔' 출연자 루키가 MC 채정안(48)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2005년 결혼한 채정안은 2007년 이혼했다.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6회에서는 모솔남들의 성장이 그려진다. '연애기숙학교' 입학 초반에는 돌싱녀들에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모솔남들이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여준다.조지는 지난주 "이제부터 본 게임"을 선언하며 각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돌싱녀에게 직진한다. 그는 "내가 원하는 스펙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돌봐 주고 싶은 느낌이다"고 자신이 고수해 온 확고한 기준마저 내려놓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조지는 관심 있는 여성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처음에는 그의 직진을 부담스러워하던 돌싱녀가 나중에는 점차 조지에게 스며드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막내 모솔남 '루키'의 반전 플러팅도 눈길을 끈다. 이미 루키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돌싱녀 '불나방'에 더해 새로운 돌싱녀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MC 채정안 역시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자꾸 나를 부르는 것 같다. 루키한테 설렐 줄 몰랐다"고 말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량 폐기'라는 과격한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과거 SBS '조선구마사' 사태와 비슷해 보이지만, 작품이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장면에서 제후국을 연상시키는 복식과 예법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표현한 것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다음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문제 장면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주연배우인 변우석과 아이유 역시 18일 사과문을 게재하며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드라마의 화제성이 컸던 만큼 비판 여론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단체 메일을 보내는 등 집단 행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도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 시정 요구를 전달한 상황이다.이번 논란은 2021년 '조선구마사'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조선구마사'는 첫 방송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