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씨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7일 한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주어 없이 "폐암 수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며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됐다.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나 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보다"고 적었다.해당 글로 인해 일각에서는 한 씨가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오인하기도 했다.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자 한 씨는 SNS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병간호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픈 것처럼 돼서 당황스럽네요. 어머니 얘기입니다"며 투병 당사자가 본인이 아님을 설명했다.한 씨는 2005년부터 20년 동안 박명수와 함께했던 매니저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무한도전', '할명수' 등에도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채원빈이 업무 과다로 밤잠을 설치는 안효섭을 위해 특별 처방에 나선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잠 못 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를 위한 노력을 펼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1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매튜 리는 온갖 자료가 쌓인 책상에 앉아 한껏 집중한 얼굴로 노트북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지난 '굿모닝 크림 사태'를 만회할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담예진은 이내 행동을 개시한다. 불면증 때문에 복용하던 수면제를 끊고 매튜 리와 함께 잠들기로 한 것. 이에 매튜 리도 담예진의 숙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침대로 자리를 옮긴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침대에 눕게 돼 설레는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천장만 바라보고 누워있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인생 첫 70kg대에 진입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오는 28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MC 주우재는 손태진, 박지현과의 첫 만남부터 "키가 엄청 크시다"며 견제한다. 특히 현재 정장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주우재는 박지현이 "평소에 항상 정장을 입기 때문에 양복 CF를 찍고 싶다"고 말하자 "수트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굳이 내 걸 노리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주우재는 인생 첫 70kg대에 진입한 사실도 언급한다. 손태진이 "한때 186cm에 68kg까지 체중이 빠졌었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뼈말라야 뼈말라"라며 안타까운 눈빛을 보낸다. 이어 "저는 70kg이다. 그 키에 68kg은 걸어 다닐 수가 없다. 70kg 정도는 돼야 뛰고 걷고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떤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타블로의 공식 유튜브 채널 'TABLO'에는 '전투력 2000% 상승하는 우주최강 플레이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타블로는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영화 OST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러던 중 타블로는 자신의 딸 하루를 언급했다.그는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밝혔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기초 학업 능력과 심화 역량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시험이다.이어 "가끔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더라. 그럴 때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화 '대부'의 테마곡을 소개하며 "하루가 시험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를 틀어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횡령 논란 1년 만에 유튜브로 복귀한 배우 황정음이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는 지난해 자신이 지분을 갖고 있는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지난 26일 황정음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 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집 안 곳곳을 소개하던 황정음은 함께 생활 중인 아버지를 소개했다. 그는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에게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당부하며 제주도로 보낸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는 황정음을 향해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우리 딸은 당분간 조금 조용히 있는 게 낫다. 이렇게 많은 제작진이 와서 또 염려된다"며 "아직 나설 때가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낮은 자세로 납작 엎드려 생활하라.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했지만 지난해 2월 황정음 측이 이영돈의 외도를 주장하며 또 한 번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부부가 아들의 학교에 본의 아니게 괴담을 유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학교괴담 유포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홍성기는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윤서에게 '학교 괴담'을 들려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어릴 때 '김민지의 저주' 같은 게 있었다"며 학교 벽화에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죽거나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다.아들 윤서는 학교 친구들에게 괴담을 소문 내기 시작했고, 괴담은 전교에 일파만파 퍼져갔다고. 결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요즘 학교에 무서운 얘기가 돈다더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예상치 못한 파장에 당황한 이현이는 "죄송합니다. 우리 애 아빠가 죄송합니다"며 거듭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의 모교이자 두 아들이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알려져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퇴소까지 고민했던 '돌싱N모솔' 조지가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한다.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7회에서는 조지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그는 2연속 0표를 받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퇴소까지 고민했으나 돌싱녀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토대로 조금씩 변화를 시도했다.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다른 모솔남들에게 거침없이 연애 조언을 건네고 호통까지 친다. 또한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카드를 긁겠다"며 호기롭게 지갑을 열겠다고 선언한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세 명의 MC는 조지의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풍은 "조지가 대체 뭘 한 거냐"며 의아해하고, 넉살은 조지를 향해 "이 정도면 인정이다. 꺼드럭거려도 된다"고 맞장구친다.이어 채정안은 "오늘은 조지를 '킹조지'라고 부르고 싶다"며 감탄했다.'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혜리(62)가 안면거상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유혜리는 "속을 많이 썩다 보니 얼굴이 푹 꺼지고 팔자 주름과 처짐이 생겼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피부 처짐과 눈 밑 다크서클, 팔자주름, 눈 밑 꺼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2주간의 변신을 마친 유혜리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30대로 돌아간 신인 배우 유혜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용실에 가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다"며 "달라지고 젊어졌다고 난리가 났다"고 덧붙였다.그는 그동안 눈 밑 처짐과 주름을 가리기 위해 항상 착용했던 안경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화장할 때 기분이 너무 좋고 우울감이 사라졌다"며 "정신적, 육체적 효과를 다 봐서 200% 만족한다"고 밝혔다.한편, 유혜리는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1987년 연극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1988년 영화 '파리 애마'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이었던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파격적인 노출 신, 대담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MC딩동(허용운)이 지난 3월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에게 폭행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특히 그는 음주운전으로 자숙을 마친 후 또 다시 물의를 빚으며 더욱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MC딩동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경솔하고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큰 피로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든 이성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대처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는 그 어떤 말로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저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고개 숙였다.그러면서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의 무례하고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였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오해를 풀며 각자의 잘잘못을 인정하며 서로 앞날에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해명했다.다만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이 시간 이후로 본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거나, 저의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앞서 MC딩동은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여성 BJ에게 폭행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BJ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MC딩동은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했
안정환이 무속인의 월드컵 예측을 듣고 놀라워했다.지난 25일 오후 8시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는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와 함께 배성재, 박문성, 소원아씨, 매화도령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축구 전문가 배성재, 박문성의 정보력과 무속인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의 점사가 어우러졌다. 감독과 선수들의 분위기를 꿰뚫어 보는 소원아씨, 매화도령의 예언에 배성재와 박문성이 보충 설명하며 설득력을 더했다.특히 배성재의 경기 예측이 돋보였다. 월드컵만 무려 다섯 번 중계했다던 그는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예언을 쏟아내며 활약을 보여줬다. 소원아씨의 점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진의 개성이 강한 만큼 서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이어 매화도령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 대해 "이 사람들이 뒤에 숨기고 있는 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후방을 지키는 수비수들이 매우 강하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바, 안정환과 배성재 역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매화도령의 의견에 동의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야가 출연했다. 이들은 활동 시절부터 해체 비화까지 그간 숨겨둔 진솔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그룹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남규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20년 넘게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아버지가 오랫동안 아프시다. 아버지를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이어 "집에 아픈 분이 있으면 가족들이 많이 힘들다. 내가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가게 되는 상황도 많은데, 오래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자신의 어려웠던 유년 시절도 고백했다. 그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어렵게 컸다"며 "언젠가는 나처럼 어렵게 크는 친구들을 돕는 일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씨야의 노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전달해 왔다"며 위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호선 상담소'에 탈북민 재혼 부부가 출연해 훈육 갈등에 대해 털어놓는다.26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9회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엄격한 규율로 가족을 통제하려는 남편과 예민함으로 인해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자녀의 사연이 공개된다.탈북 10년 차 남편과 탈북 20년 차 아내가 상담소를 찾는다. 아이들이 먼저 "아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제안했을 만큼 애틋하게 시작된 재혼 생활이었지만, 현재 이들은 사춘기 자녀 훈육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아내는 "남편의 대화 방식은 주로 지시와 명령"이라며 강압적인 태도에 대해 토로하고, 남편은 "과거 아버지가 무척 엄하셨다"며 총까지 꺼내 들었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과거를 고백한다.아내는 엄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편의 방식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부부의 고민을 진단한다. 북한에서 나고 자란 부모의 규율과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춘기 아이들의 문화적 격차 속에서 생긴 오해를 짚어내고, 가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할 예정이다.'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이경규(65)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는 '이번엔 무조건 땡그랑! 업그레이드된 룰+새로운 당근 걸고 다시 뭉친 경규VS용만VS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3일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이경규, 김용만, 김제동이 골프 라운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라운딩에 앞서 대화를 나누던 중, 이경규는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그는 "목 상태가 안 좋았다. 말이 어눌했던 건 화가 나서 목이 쉬었기 때문"이라며 "아는 동생의 친구로부터 '형님 뇌졸중인 거 아니냐'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최근 (이경규가) 정밀 검진도 받았다. 전혀 이상 없음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발음이 잘 안되는 것 같다. 뇌 질환이 의심된다", "말투와 표정이 평소와 약간 다르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이에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이경규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했다. 촬영 당시 일시적인 컨디션 문제였던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도 깜짝 놀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재혼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일상에서 발견한 수지의 소소한 것들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강수지는 최근 밤마다 읽으면서 잠든다는 책을 소개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얼마 전 서점에 갔다가 직접 샀다"며 "짧은 단어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형식의 에세이다. 시 같은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요즘 즐겨 읽고 있다"며 추천했다.그러면서 요즘 빠진 음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카페에 갔는데 사장님이 '요즘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라며 디카페인 오트 밀크를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카페인에 예민해 커피를 잘 안 마셨다. 그런데 그 커피를 우연히 마시고 커피에 매료됐다"며 "사람들이 왜 커피를 마시는지 알겠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강수지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종류의 모기장도 소개했다. 그는 "원터치부터 1인용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봤다. 남편은 모기 소리가 들리면 잡을 때까지 잠을 못 자는 스타일이다"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모기장이 필수임을 강조했다.특히, 강수지가 공개한 혈액 검사 결과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보통 당화혈색소가 5.3~5.4% 정도를 유지했었다"며 "200일 동안 러닝을 했을 때 인생 최저치인 4.8%가 나왔다. 정상 범위 중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덧붙였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들었다. 또래 남자 배우들이 '문짝남'으로 불리며 로맨스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은 신선하고 확실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22일 닐슨코리아를 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2주차 OTT 오리지널 부문에서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주인공 박지훈이 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B급 코미디와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훈은 미필임에도 실감 나는 군인 연기로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와 자연스러운 CG 연기는 작품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박지훈의 강점은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구현해낸다는 점이다. 앞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1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대표작 '약한영웅' 역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드라마다. 박지훈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적인 변화를 겪는 모범생 연시은을 연기했다. 10대들의 우정과 방황, 성장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고 호평받은 그는 '아이돌 출신 배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