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스윙스가 법인카드를 분실당해 5000만원의 무단 결제 피해를 입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모르는 여자에게 5천만 원 뜯긴 스윙스 썰 (feat.이은지, 미미, 김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이은지, 래퍼 스윙스, 오마이걸 미미,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해 돈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스윙스는 실제 겪었던 무단 결제 피해 사례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날 회사 직원분이 문제가 생겼다며 찾아왔다. 모르는 사람이 법인카드로 6개월동안 5000만원을 결제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당연히 소속 가수들이 사용한 비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눈치를 못 챘다"고 털어놨다.문제 상황을 인지한 스윙스는 곧바로 카드 결제가 된 미용실에 연락했고, 용의자의 연락처를 받아낼 수 있었다. 그는 "전화를 걸었더니 20대 중후반 정도로 추정되는 여성 분이 받았다. '당신이 무단 사용을 했느냐'고 묻자 당황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당황하더니 바로 '스윙스 오빠가 쓰라고 했다'며 당당하게 거짓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알고 보니 스윙스는 6개월 전 카드를 분실했으나, 당시 동일한 은행의 카드를 두 개 발급받아 사용 중이었기에 한 장이 없어진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이후 누군가 분실된 법인카드를 주운 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스윙스의 회사임을 확인하고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었다.스윙스는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 나중에는 금액이 계속 커졌더라"며 "결국 그분은 3년에 걸쳐 돈을 모두 물어냈고 사건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희가 뒷담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7일 정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OB요정' 영상 댓글을 통해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당사자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댓글은 8일 기준 삭제된 상태다. 정희는 댓글을 통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서 삭제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깊이 생각하고 나중에 정식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삭제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정희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나왔다. 이날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영숙, 옥순, 정희가 한 방에 모여 서로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화두에 올랐다.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솔직히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경수님은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등 순자에 대한 무례한 발언을 이어간 것. 옆방에서 모든 대화 내용을 들은 순자는 결국 "못 들은 척해야 하니까 계속 쌓였다.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토로했다.MC 데프콘 역시 이를 본 후 "이건 아니다. 옥순, 정희, 영숙 세 사람은 순자에게 꼭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은 너무 많이 달지 말아달라"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해당 장면이 논란이 되자 '나는 솔로' 측은 영상의 일부를 삭제해 재업로드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또 본 방송 말미 "출연자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자막도 넣었
안성재 셰프 식당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종업계 현직 종사자가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리츠칼튼 호텔 수석 소믈리에 출신 은대환 소믈리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와인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수'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비슷한 업계 종사자로서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이제는 그만 회자됐으면 한다"며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그는 이틀 전 발표된 안성재의 공식 사과문을 언급하며 "같은 업계에 있다 보니 한 다리 건너 비공식적으로 들은 내용이 있는데, 해명글 속 내용과 일치하더라"며 "안성재 셰프의 해명은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뇌피셜로 이야기들이 확대된 것 같아 놀랐다"고 설명했다.이어 "모수 정도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던 것은 맞다"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30년 가까이 일했지만 적절한 대응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또 "손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로서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논란의 중심에 선 직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3스타를 탈환해야 하는 모수에서 근무하며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사태가 커지는 것과 별개로도 자신이 황당한 대처를 한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이 크게 회자된 것은 안성재 셰프의 높은 인지도 때문이니, 해당 직원이 다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안성재의 식당 '모수
홍진경이 자신의 딸의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 전면 수정하겠다는 홍진경의 충격 선언 (어떻게 살것인가, 소라와진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 시대 속 유튜브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홍진경은 자신의 딸 라엘의 대학 진학에 대해 언급했다. 출연진과 함께 AI 시대의 공부 방향에 대해 논의하던 중, 제작진이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본인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남들 가니까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차라리 자기가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진경은 딸이 공부에 뜻이 없다는 걸 네 살 때부터 느꼈다고도 말했다. 그는 "자라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한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말극 경쟁의 후발주자인 임지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은밀한 감사' 신혜선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8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심상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오디션장에 들어선 모습이다. 조선을 호령하던 희대의 '악녀' 신서리가 21세기에서는 오디션을 전전하는 생계형 무명배우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흥미를 자아낸다. 또한 차세계도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특히 차세계는 예상치 못한 신서리와의 재회에 동공 지진이 일어난 모습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유지하는 '악질 재벌'의 평정심은 온데간데없이 토끼 눈을 한 반전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멋진 신세계'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부모의 눈치를 보며 술을 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 그리고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말발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추가로 드러난다. 남편은 자신의 말만 옳다 생각하며 아내를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뒤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다정함을 원하는 남편에게 무뚝뚝하고,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는 아내의 문제점이 밝혀진다. 그러나 서장훈은 "아이 셋 육아를 혼자 하면 없던 짜증도 생긴다"며 아내의 입장을 이해한다.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함께 상담을 받는다. 이호선은 상담 전 남편의 사전 검사지를 보고 "허세가 모든 곳에 있다"고 말한다. 이호선은 남편의 화려한 말발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내를 논리적으로 압도하는 데 사용되는 점은 문제라고 지적한다.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된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내쫓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을 비하하는 발언과 막말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 부부 싸움에 고스란히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건 아이들에게 지옥이에요"라고 일침한다. 또한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며 남편을 험담하고, 아이들은 엄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술을 권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현장을 경악케 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용빈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최초 공개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본격적인 대구 여행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김용빈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까지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과 추혁진은 김용빈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반긴 것은 김용빈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우승 축하 현수막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모교인 초등학교에서도 축하 현수막을 봤던 김용빈은 "부끄럽다"면서도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20년 만에 찾은 모교에서 추억에 젖은 김용빈은 "내가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쳐서, 여기가 나의 마지막 학교"라고 고백했다. 이어 학교에 들어선 두 사람은 추혁진의 제안으로 요즘 유행인 생활기록부를 떼 본다.생활기록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장발 스타일의 16세 시절 김용빈이었다. 김용빈은 "두발 자유가 아니었는데 나는 활동하던 때라 이렇게 기르고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적을 확인하자 김용빈은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며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추혁진은 "경연에서는 진(眞)이었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생활기록부에는 김용빈이 학창 시절 경찰서에 갔다는 의외의 사실까지 적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이 덱스와 오토바이 데이트에 나선다.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초대형 필리핀 농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게스트 이시언의 깜짝 등장도 예고돼 기대감을 안긴다.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덱스와 친분을 자랑하는 이시언은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들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제작진의 바람잡이까지 가세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다채로운 저녁 요리도 이어진다. 염정아 표 제육볶음부터 이시언과 덱스가 합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완성되며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질 예정이다. 특히 염정아는 '흑백요리사'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 감독을 향해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예요?"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함께 운동에 나서는 막내즈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김혜윤은 약속 시간에 늦은 덱스를 탓하며 티격태격하지만 이도 잠시,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달리며 청춘 영화 같은 그림을 완성한다. 복싱 훈련까지 함께 받으며 '복서 남매'로 거듭날 두 사람의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식당 '모수'의 오너 셰프 안성재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문을 올린 지 1시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올리면서 업로드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6일 안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CCTV로 확인했다.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사과문이 올라온 지 약 1시간 후, 안성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매주 수요일 정기 업로드 일정에 따른 게시였지만, 공식 사과문을 올린 직후라는 점에서 부적절한 타이밍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해당 영상에는 "이 와중에 새 영상을 올린다고?",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영상을 올리기에는 부적절한 타이밍이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이 사태까지는 안 왔을 것" 등 안성재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앞서 안성재의 식당 '모수'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1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빈티지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모수' 측은 곧바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외모보다 캐릭터 표현에 집중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잘 될 줄 알았다" 말하던 엄마 김정난, 결국 현실로 만든 아들 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024년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통해 모자 호흡을 맞췄던 김정난과 박지훈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두 사람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난은 첫 촬영 당시 박지훈에 대해 "아이돌 출신이라 거울을 달고 살 줄 알았는데 겉멋이 전혀 없더라"며 "부스스한 모습에 눈까지 부어 있어 세수도 안 하고 나온 줄 알았다. 실제 작품 속 인물 같았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지훈은 "단정한 느낌이 들까 봐 화장실에서 몰래 머리를 헝클어뜨렸다"고 밝혔고, 김정난은 그의 세심한 캐릭터 분석에 감탄했다.박지훈은 바쁜 근황도 전했다. 그는 "그룹 워너원 재결합과 솔로 가수 활동, 차기작 홍보 스케줄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4월에 쉬는 날이 이틀뿐이었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알람에 맞춰 로봇처럼 나간다"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김정난은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며 한순간 방심해 무너지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며 "잘 될 때일수록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아마 지훈이는 잘 할 거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이상이는 황석호 대위로 특별출연한다. 황석호는 4중대장이자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는 고급 입맛의 소유자다.이상이는 자신의 군 생활과 드라마 속 군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0%다. 전혀 달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병사가 아니라 의무경찰이었다. 홍보 병사로서 2년 동안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쇼도 했다"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분명 분량이 적다고 했다"며 "촬영이 시작되자 점점 분량이 늘어나더라.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 했고, 제작발표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호에 대한 애정이 컸다. 특별출연임에도 여러 홍보 현장에 나간 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윤경호가 박지훈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 윤경호는 강성재가 소속된 4중대의 박재영 상사로 분한다.윤경호는 최근 '핑계고' 출연 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대해 "우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걱정도 들지만 고마운 마음이 더 크다"며 "이런 인기도 나중에는 줄어들 거다. 그러니 항상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윤경호는 박지훈의 반전 매력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박지훈에 "보기와는 다르게 '테토남' 기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은 귀엽지만 평소에 프로레슬링, 스카이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더라"며 "그래서 군대도 남들보다 힘든 곳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차기작에 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이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 박지훈은 차기작 부담감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성격상 원래 부담을 잘 안 느낀다. 작품 안에서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선배님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만 했다"며 "작품을 찍으며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고 말했다.박지훈은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만의 강점은 귀여움이다. 그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귀여운 모습이 있다"며 "작품을 보면 '하 귀여워' 이런 느낌을 받으실 거다"고 설명했다.미필자로서 군인 연기에 관한 부담이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오히려 이등병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이니까 어색하고, 민망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홈쇼핑 모델로 변신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신서리의 첫 아르바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6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스틸컷 속 신서리는 홈쇼핑 모델로 나선 모습이다. 신서리는 '조선 악녀'의 능력치를 21세기 대한민국 홈쇼핑 촬영장에서 발휘하며 단숨에 '홈쇼핑 여신'에 등극한다.중국어 교재를 들고 '맑눈광' 포스를 뽐내는 신서리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기세등등한 자태와 광기 어린 눈빛에서 완판에 대한 자신감이 폭발한다. 이어 무도인의 기운도 내뿜는다. 이번 판매 상품은 기운이 솟아나는 음료수인 듯 근육을 드러내더니 주체하지 못하는 파워를 뽐낸다.신서리는 주방용품, 학습교재, 식품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팔아 치워 단숨에 홈쇼핑계의 완판 여신에 등극,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고 한다. 실제로 이날 임지연은 유창한 중국어 발음은 물론 먹방, 발차기, 칼질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건강 악화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이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과 체중 감소로 방송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불암 측은 "현재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계통의 손상으로 통원 치료 및 재활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렸다.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 출연이 불발된 배경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최불암 선생님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을 우려하셨다"며 "계속되는 재활 스케줄로 인해 도저히 촬영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한 최불암 측은 "현재로서는 출연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며 "연세가 있으신 만큼 재활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당분간 방송 촬영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해 2부 출연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최불암은 지난해 14년 동안 이끌어 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백일섭이 '알토란'에서 "(최)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고 전화도 안 받으신다. 형이 훌훌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이에 최불암 측은 "허리가 안 좋아서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신 뒤 계속 재활하고 계신다"며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해명하기도 했다.최근에는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 촬영에 불참해 건강 이상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기획 단계부터 직접 관여했지만 끝내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MBC는 "최불암 측과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을 존중해 카메라 앞에 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