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21기 가지 아내가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21일 방송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각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가지 남편은 검사 결과, 가족보다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진심이 밝혀진다. 말발 남편 역시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속내가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21일 방송하는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21일 방송하는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가지 남편은 이어진 변호사 상담에서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하는 건 명백한 유책 사유임을 알게 된다. 본격적인 조정 시작 후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들어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한다. 이에 남편 측은 술과 관련한 아내의 잘못을 계속해서 폭로해 아내는 결국 "입 다물어"라고 분노한다.

중독 남편은 도박을 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정장에서 최초로 '이것'까지 감행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중독 부부는 남편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빚더미에 앉아 있는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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