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정혜성이 '나솔사계'의 새로운 MC로 낙점됐다.18일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배우 정혜성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반 동안 데프콘, 경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MC 윤보미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한 번 더 특집'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윤보미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최종 선택을 해야 하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속내가 담긴 예고편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순자는 자신을 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대 1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15기 영철은 25기 순자를 향해 적극적인 플러팅에 나선다. 반면 옆에 있던 18기 영호는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두 사람의 대화에 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보미는 "이렇게 말이 없어진다고?"라며 데이트에서 소외된 18기 영호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모두에게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고 말한다. 반면 13기 상철은 입을 다문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대비를 이룬다.27기 영철과 '심야 데이트'에서 사진까지 찍으며 설렘을 자아냈던 17기 순자는 데이트 후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20기 영식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 근데 '장거리'라는 점이 걸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해 한다.최종 선택을 목전에 두고 솔로남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MC 윤보미의 마지막 인사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최태성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최태성은 "또 역사 왜곡 논란이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게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이미지가 빠르게 전파되고 각인되고 있다.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등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라고 지적했다.역사학계를 존중해달라고 말한 그는 "배우들의 출연료에는 수억 원을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역사 고증 비용에는 몇십만 원만 책정하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 무시하는가"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역사물 고증 전문 시스템 구축도 언급했다. 그는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에서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해 고증 문제를 지적받은 것. 극의 세계관은 자주국 설정이지만, 이와 달리 과거 중국에 사대하던 제후국 시절 조선의 예법과 복식을 그대로 차용한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이 11회 방영분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작품의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MBC drama'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겼다.마지막 촬영을 마친 아이유는 "아직은 전혀 실감이 안 나서 그냥 하루 촬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종방연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를 드려야 비로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변우석도 촬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일어나 촬영장으로 가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요트 키스신'을 언급한 아이유는 "당시 모든 스태프가 요트에 탔다. 멀미를 하는 분들도 계시는 등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신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탄일연에서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전했다. 아이유는 "저희가 열심히 만든 이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여러분들이 드라마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거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배우 박준금(65)이 보톡스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박준금 피부과 가성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준금은 "요즘 시대에 관리 안 하는 게 이상할 정도"라며 효율적으로 돈을 쓰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피부과 시술을 추천했다.박준금이 가장 먼저 꼽은 시술은 피부 재생 주사였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에 12번은 무조건 꽉 채워서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내성이 생기는 느낌이 들 때는 더 저렴한 물광 시술로 대체한다"고 밝혔다.반면 보톡스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박준금은 "효과가 너무 일시적이라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맞는다"며 "특히 눈가나 이마 쪽은 절대 맞지 않는다. 잘못 맞으면 인상이 달라 보이고 눈 뜨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박준금은 "꾸준한 관리가 나중에 동창회에 나갔을 때 20년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시술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이금희(60)가 절친 이선희(61)에게 90세까지 노래해달라고 말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금희'에는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로 돌아온 가수 이선희 님을 만납니다!! _2부_마이금희 인터뷰wit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이선희는 절친 이금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선희는 자신만의 정신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면 무작정 걷거나 혼자 여행을 떠난다"며 "어디 갈 수 없는 상황이면 갑자기 옷장의 옷을 전부 다 꺼내 정리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고백했다.이어 이선희는 최근 화제가 된 'DJ 희'로의 변신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40년 넘게 고수해온 생머리 대신 뽀글뽀글한 펌 스타일을 선택한 이유도 "디제잉을 시작하며 변화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이금희는 절친 이선희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이선희는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정말 건강한 식단만 고집한다"며 "옆에서 지켜본 생활 방식이 너무 깔끔해 장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살 수밖에 없으니 적어도 90세까지만 노래해 달라. 그 은퇴 무대 사회는 내가 보겠다"고 제안하자, 이선희는 "정말 좋다"며 기쁘게 화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은영 박사가 자신의 암 투병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오은영은 2008년 담낭 종양과 대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사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는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위암 시한부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버텨내는 남편, '배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남편은 병원에 입원 중인 아내의 간병과 다섯 살 첫째와 돌이 갓 지난 둘째 육아까지 홀로 감당하고 있다. 밤새 아내의 곁을 지킨 남편은 새벽 2시 집으로 돌아와 잠든 아이들을 확인한 뒤에야 첫 끼니를 해결한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집에서 홀로 식사를 하던 남편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남편의 하루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의 하루에는 본인이 빠져 있다. 지금 상태는 죽지 않을 만큼만 버티고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한다. 이어 "아내가 원하는 것도 남편이 무너지지 않는 것일 거다"고 조언한다.첫째 아들의 모습도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첫째는 "엄마 언제 와?"라고 반복해서 묻는가 하면, 아빠에게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으면 어떡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아내는 영상 편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가 오래 기다리게 해서 해. 빨리 치료받고 나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놀러도 가자"고 말한다.오은영은 자신의 암 투병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암 판정받았을 때 머릿속에는 오직 자식 생각뿐이었다. 하루라도
'나는 솔로', '이혼숙려캠프',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최근 예능들이 이른바 '도파민'을 앞세워 자극적인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강한 화제성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재미보다 불편함이 크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이 공통적으로 일반인 출연 예능이라는 점에서, 화제성 경쟁 속 출연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는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출연자 간 갈등과 따돌림을 연상시키는 장면, 순자가 위경련 증세로 응급실을 찾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연자들의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몰입감이 컸다는 반응과 함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나는 솔로'는 매 기수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빌런 서사'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주요 흥행 요소로 삼아왔다. 날것의 감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는 dl 프로그램의 강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갈등이 반복적으로 부각되고, 특정 출연자가 지나치게 부정적인 캐릭터로 소비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재미보다 피로감이 크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비슷한 논란은 다른 일반인 예능에서도 반복됐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출연 부부가 과거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관계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30대 교직원이었던 남편과 당시 19세였던 아내의 관계, 임신과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
배우 송지효(44)가 모친이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김복준 드디어 만난 나의 이상형, 쏭마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지효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아온 범죄학자 김복준 교수를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송지효는 자신의 어머니를 깜짝 공개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선생님 건강을 기원하신다"며 어머니가 직접 보내온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송지효의 모친은 눈만 드러낸 채 인사했다. 그는 "교수님 저 지효 엄마예요.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정말 팬이에요. 늘 건강하세요"라며 김 교수를 향한 '찐팬' 면모를 보였다.이에 김 교수는 "박여사님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송지효는 "엄마가 너무 민망해하셔서 얼굴은 안 나오고 목소리만 나왔다"고 설명했다.최초 공개된 송지효의 모친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해당 영상에는 "눈만 봐도 예쁘시다", "송지효 미모가 어머니를 닮았다", "모녀가 나란히 김복준 교수 팬이라니 귀엽다" 등 댓글이 달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가 기부를 강요하는 황당한 댓글에 응수했다. 지난 14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윤승열이 찍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열은 인형이 가득 담긴 파란색 쓰레기통 앞에서 만족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올린 게시글에서 "새벽 배송 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남편이 인형을 수납하려고 110리터 통을 샀다. 장난 하나 안 보태고 진지하게 골라 산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봉제 인형이 너무 많아서 수납하려고 샀다더라. 싸고 실용적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게시글에는 "김치 담그는 줄 알았다", "남편이 해맑다", "가성비 좋고 실용적이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뜬금없이 "기부 좀 하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인형이 너무 많으면 수납하지 말고 기부하라는 식의 무례한 지적이었다.이에 김영희는 해당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았다. 그는 "손때 탄 인형이라 인형이 아닌 다른 쪽으로 꾸준히 기부 중입니다. 동참하시죠?"라고 받아쳤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영희의 통쾌한 한 방에 "기부 강요는 왜 하는 거냐", "본인부터 기부에 동참해라", "어이가 없다" 등 김영희를 응원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미스트롯 포유' 윤태화의 짝꿍으로 출연한 가수 현대화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는 '미스트롯4' TOP7 멤버들이 직접 발굴한 노래 고수들의 솔로 무대가 담겼다. 윤윤서, 길려원, 윤태화, 허찬미 등 '미스트롯' 멤버들과 짝꿍의 듀엣 무대도 꾸려졌다. 특히 윤태화의 짝꿍 현대화는 진심을 담은 무대로 첫 방송 1위를 차지했다. 1984년생 현대화는 2022년 데뷔 앨범을 발매한 지 한 달 만에 5m 아래로 추락하는 대형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현대화는 다시 노래를 시작하기 위해 수년간 재활과 연습을 반복했다고 말했다.이어지는 무대에서 현대화는 YB의 '흰수염고래'를 선곡했다. 그의 진심이 묻어나는 열창에 출연진과 관객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현대화는 200점 만점 중 무려 19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홍윤화가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과 이별했다.홍윤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홍윤화는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올려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떠났음을 알렸다. 그는 "망망아.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16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망망아.진짜 사랑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김망망.섹시빵댕이.망원동호랭이 나의구구콘.복슬강아지"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한편 홍윤화는 2018년 코미디언 김민기와 결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태진아가 가수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을 축하했다.지난 14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성리가 우승자로 호명되는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무명전설 우승 축하한다 성리야"라는 문구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무명전설'은 지난 13일 종영했다. 최종 우승은 성리가 거머쥐었다. 2위는 하루, 3위는 장한별이 차지했다. 성리는 "가수라는 꿈을 갖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좌절을 겪었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고,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태진아는 성리의 데뷔 시절부터 인연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는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한다. 이에 화답하듯 성리는 준결승 무대에서 태진아의 노래 '애인'을 불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안정환이 납치 및 살인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고 격노한다.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에는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던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버지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된 사건이 공개된다. 수사팀은 곧바로 실종자가 근무하던 금은방을 찾았지만, 그는 금요일 밤 퇴근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수사 과정에서 실종자의 금융거래 내역에서 수상한 현금 인출 기록이 확인된다. 실종자가 퇴근한 지 약 2시간 반 뒤부터 누군가 새벽 내내 현금을 인출했고, 다음 날 아침까지 수백만 원이 빠져나간 것. 현금인출기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포착됐고, 마지막 인출 당시 잠시 드러난 얼굴 일부가 유일한 단서로 남게 된다.형사들은 실종자가 용의자에 의해 모텔에 억지로 끌려 들어간 사실을 확인한다. 이후 의식을 잃은 듯한 실종자가 용의자에게 업혀 나오고 차량 트렁크에 실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수사팀은 용의자가 실종자를 자신의 시골 고향집으로 데려간 정황을 파악하고, 뒷마당 텃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사건의 진실과 진범을 마주한 곽선영은 "돈이 필요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거잖아요"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안정환 역시 "천벌받을 놈"이라고 격노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해 '첫인상 몰표녀'로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가 있다. 배우 서지혜다. 오랜 시간 그의 이름 앞에는 '연애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하지만 최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 인생의 2막을 열고 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서지혜는 극 중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 역을 맡았다. 강순영은 약혼자 이기범(송건희 분)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적인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초반부 서지혜의 연기는 기존 이미지의 연장선에 가까웠다. 특유의 청순하고 밝은 분위기로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지만,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 뚜렷한 변주가 느껴지지는 않았다.그러나 극이 중반부로 접어들며 서지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이기범이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자 강순영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렸다. 서지혜는 버석한 얼굴과 텅 빈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강순영의 감정을 표현했다.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선 변화였다.특히 서지혜는 지난 12일 방송된 8회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서지혜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약혼자를 잃은 상실감을 처절한 오열 연기로 풀어낸 데 이어, 충격으로 인한 기억 상실과 차시영(이희준 분)을 향한 분노까지 촘촘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악플러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4일 곽민경의 소속사 레이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적 대응 공지글을 게재했다.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곽민경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 및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이어 "추가적인 증거자료 수집 및 법률 검토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더불어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곽민경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신승용과의 교제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이하 곽민경 소속사 전문.레이어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곽민경(이하 '아티스트')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관련 게시물 및 자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