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부부가 아들의 학교에 본의 아니게 괴담을 유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학교괴담 유포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홍성기는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윤서에게 '학교 괴담'을 들려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어릴 때 '김민지의 저주' 같은 게 있었다"며 학교 벽화에서 숨은 그림을 찾으면 죽거나 귀신을 만날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했다. / 사진='워킹맘이현이' 유튜브 영상 캡처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했다. / 사진='워킹맘이현이' 유튜브 영상 캡처
아들 윤서는 학교 친구들에게 괴담을 소문 내기 시작했고, 괴담은 전교에 일파만파 퍼져갔다고. 결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요즘 학교에 무서운 얘기가 돈다더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예상치 못한 파장에 당황한 이현이는 "죄송합니다. 우리 애 아빠가 죄송합니다"며 거듭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의 모교이자 두 아들이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 수준의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알려져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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