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의 성형 전과 후 비교 사진. / 사진='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혜리의 성형 전과 후 비교 사진. / 사진='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혜리(62)가 안면거상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혜리는 "속을 많이 썩다 보니 얼굴이 푹 꺼지고 팔자 주름과 처짐이 생겼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피부 처짐과 눈 밑 다크서클, 팔자주름, 눈 밑 꺼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유혜리가 자신의 성형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 사진='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유튜브 영상 캡처
유혜리가 자신의 성형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 사진='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유튜브 영상 캡처
2주간의 변신을 마친 유혜리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30대로 돌아간 신인 배우 유혜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용실에 가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다"며 "달라지고 젊어졌다고 난리가 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눈 밑 처짐과 주름을 가리기 위해 항상 착용했던 안경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화장할 때 기분이 너무 좋고 우울감이 사라졌다"며 "정신적, 육체적 효과를 다 봐서 200%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혜리는 198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1987년 연극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1988년 영화 '파리 애마'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이었던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파격적인 노출 신, 대담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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