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쇼'의 MC를 맡은 안정환. / 사진=텐아시아 DB
'티키타카쇼'의 MC를 맡은 안정환. / 사진=텐아시아 DB
안정환이 무속인 예측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25일 오후 8시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는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와 함께 배성재, 박문성, 소원아씨, 매화도령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 전문가 배성재, 박문성의 정보력과 무속인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의 신기가 소름을 유발했다. 감독과 선수들의 분위기를 꿰뚫어 보는 소원아씨, 매화도령의 예언에 배성재와 박문성이 보충 설명하며 설득력을 더했다.
'티키타카쇼'는 지난 25일 오후 8시 첫 공개됐다. / 사진='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영상 캡처
'티키타카쇼'는 지난 25일 오후 8시 첫 공개됐다. / 사진='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영상 캡처
특히 배성재의 노련한 경기 예측이 돋보였다. 월드컵만 무려 다섯 번 중계했다던 그는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예언을 쏟아내며 활약을 보여줬다. 소원아씨의 점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진의 개성이 강한 만큼 서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매화도령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 대해 "이 사람들이 뒤에 숨기고 있는 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후방을 지키는 수비수들이 매우 강하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바, 안정환과 배성재 역시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매화도령의 의견에 동의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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