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강수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 사진='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캡처
지난 25일 강수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 사진='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캡처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도 깜짝 놀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재혼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일상에서 발견한 수지의 소소한 것들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지가 러닝으로 혈당 관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캡처
강수지가 러닝으로 혈당 관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캡처
강수지는 최근 받은 혈액 검사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보통 당화혈색소가 5.3~5.4% 정도를 유지했었다"며 "200일 동안 러닝을 했을 때 인생 최저치인 4.8%가 나왔다. 정상 범위 중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은 후 두 달 넘게 운동을 쉬었더니 수치가 5.8%까지 급격히 상승했다고. 그는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결과가 이렇게 정직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식사 후 걷기와 꾸준한 러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철저한 몸 관리를 당부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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