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SBS
배우 안효섭,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SBS
채원빈이 업무 과다로 밤잠을 설치는 안효섭을 위해 특별 처방에 나선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잠 못 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를 위한 노력을 펼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1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매튜 리는 온갖 자료가 쌓인 책상에 앉아 한껏 집중한 얼굴로 노트북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지난 '굿모닝 크림 사태'를 만회할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이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담예진은 이내 행동을 개시한다. 불면증 때문에 복용하던 수면제를 끊고 매튜 리와 함께 잠들기로 한 것. 이에 매튜 리도 담예진의 숙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침대로 자리를 옮긴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침대에 눕게 돼 설레는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천장만 바라보고 누워있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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