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소유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월세 1300만원' 집에 거주한다는 루머에 휩싸였던 가수 소유가 최근 자가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 | EP.17 소유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는 MC 이용진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입만열면' 유튜브 영상 캡처
소유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입만열면' 유튜브 영상 캡처
소유는 자신이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그는 6년간 거주해온 서울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빌라는 월세 약 13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지면서 소유가 고액 월세에 거주한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이에 소유는 "인터넷에 집을 검색했을 때 나온 가격일 뿐, 실제로 그 가격을 내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저를 부자로 알고 있더라. 거지 같아 보이는 것보다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굳이 해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진이 현재 거주 형태에 대해 묻자 소유는 "매매했습니다"고 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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