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실시간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에는 출연진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
영숙은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던 장면 중 하나인 경수 앞에서 숨을 헐떡였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제가 넘어진 후에 말을 건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숨이 가쁜 상태였던 것"이라며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칭얼거릴 때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시 경수는 순자의 가방을 전달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영숙과 마주쳤다. 이에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다친 손을 경수에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경수에게 "어지럽고 아프다"며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왜 갑자기 숨을 헐떡이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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