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22회에서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한 황당한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이호선에게 "교수님은 물건을 잘 버리는 편이시냐"고 묻는다. 이에 이호선은 "버리는 건 잘 못한다. 이사할 때 한 번에 버리는 편이다"며 "우리 집은 남편이 잘 버린다"고 답한다. 이어 "남편에게 '나는 버리지 말아 줘'라고 했다"고 덧붙인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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