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고은이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고은이 생애 첫 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쇼핑에 나서 17만 원어치 상품을 구매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8년 만에 공룡먹방 재소환 숨겨진 대식가 한고은의 인생 비빔국수 맛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처음으로 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쇼핑을 하게 된 한고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격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며 연신 감탄했다.

매장 내 화장품 코너로 향한 한고은은 5000원대 이하의 제품들을 보고 "너무 저렴해서 의심병이 생길 정도"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평소 애정하는 문구 코너에도 방문했다. 그는 도장, 스티커 등 여러 가지 문구류를 구경하며 "초등학생 때 문방구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고은이 17만 원어치 상품을 플렉스했다. / 사진='고은언니 한고은' 유튜브 영상 캡처
한고은이 17만 원어치 상품을 플렉스했다. / 사진='고은언니 한고은' 유튜브 영상 캡처
무려 두 개의 장바구니를 한가득 채운 한고은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계산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셀프 계산을 진행한 결과 81개의 품목, 총 17만 원어치를 구매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고은은 엄청난 길이의 영수증을 자랑하며 "오늘 산 것 중에 후회하는 건 없다. 남편한테 혼나러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앞서 1999년부터 27년간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청담동 5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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