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이의정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뇌종양 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의정은 자신의 SNS에 "여자의 변신, 무죄, 화장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의정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끈다.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 사진=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영상 캡처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 사진=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영상 캡처
이의정은 앞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출연해 뇌종양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세수를 하다가 손이 옆으로 가고, 머리가 깨질 듯 두통이 찾아왔다.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의료진 말 이후 기억이 끊겼다. 그게 첫 적신호였고 이후 15년간 투병을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의정은 1994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그는 15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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