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LUCY ISLAND'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시작된 가운데,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은 표정 없는 얼굴로 블록 쌓기, 다트 등 유치한 놀이에 빠져있다. 이어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영상 말미 앨범 커버 이미지 속 기차가 벽을 뚫고 등장하며 무채색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공개된 'LUCY ISLAND'행 티켓에는 정규 2집 발매일인 'APRIL 29 6PM'과 루시의 데뷔 연도인 'LUCY 2020'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루시는 3명이었던 멤버들이 신광일을 주축으로 재시작, 데뷔 당시 만들었던 'LUCY ISLAND'를 찾아가는 여정을 예고하며 정규 2집으로 선보일 루시의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에 견고한 루시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발매된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미니 6집과 미니 7집의 곡들을 새롭게 수록한 완전체 버전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루시는 현실에서도 '동심으로의 초대'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모처에서 스페셜 버스킹 'LUCY 2ND FULL ALBUM 'Childish' SPECIAL BUSKING'을 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구체적 장소는 버스킹 당일 3시간 전 공개될 예정이다.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루시는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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