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 사진 제공=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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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미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지난 1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5800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플레이브는 앞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과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로 각각 초동 103만 장, 109만 장을 돌파하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입증했다.
플레이브 / 사진 제공=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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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깊어진 서사를 바탕으로 팬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두 앨범은 멜론 발매 24시간 스트리밍 기준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이 역대 1위, '칼리고 파트 2(Caligo Pt.2)'가 역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음원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록 기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중심으로 아카펠라, R&B 힙합, 발라드,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플레이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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