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멤버 오드, 가온의 컴백 비주얼이 공개됐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다. 3월 31일 공식 SNS 채널에 주연, 준한(Jun Han)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인 데 이어 4월 1일 정오에는 오드와 가온의 개별 이미지를 오픈했다.사진 속 오드는 장미꽃을 들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온은 시크한 표정과 반항미 넘치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멋과 개성이 드러나는 콘셉트가 컴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지난 31일 오후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티징 콘텐츠 'Voyage Log'(보야지 로그)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예고한 'Voyage Log Map'(보야지 로그 맵)을 비롯해 추후 공개될 신보 콘텐츠와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와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포함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실린다. 올해 첫 컴백에 나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에도 역시 직접 작업한 트랙으로 앨범을 가득 채우고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를 정식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토크쇼에서 진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TEO의 인기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이름을 외치며 해맑게 달려와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들은 데뷔 8년 차 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성향이 정반대인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을 마친 뒤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언급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라고 덧붙였다.진솔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유쾌한 호흡도 돋보였다. 과거 안무 연습 중 팀 단체 채팅방을 나간 일화부터 연습생 시절 이야기, 서로의 패션 평가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엄마와 아빠 같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두 사람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미니 8집은 다섯 멤버가 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청음회에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과 휴닝카이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오프라인 청음회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멤버 방문이 예정되지 않았던 행사였으나 두 사람은 신곡에 대한 모아(MOA.팬덤명)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청음회 3회차 종료를 앞두고 두 사람이 나타나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둘은 "퇴근하다가 잠깐 들렀다. 노래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다. 재계약 후 첫 앨범 답지 않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두 멤버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타이틀곡을 다시 한번 함께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짧게 안무를 선보이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이렇게 모아 분들을 보니까 컴백이 실감난다. 얼른 컴백하고 싶다.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들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이번 청음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보 발매 전 전곡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팬들은 곡이 재생되는 동안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음반과 연계된 미니멀한 포토존을 즐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온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홍콩 배우 故장국영이 사망 23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향년 47세.4월 1일 만우절에 비보가 전해지며 당시 많은 이들이 사망 소식을 믿지 않기도 했다. 이후 사망이 사실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장국영은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텐스트에서 2위에 오르며 가수로서 연예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우삼 감독 영화 '영웅본색'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이후 '패왕별희',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등의 작품에 출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주윤발, 양조위 등과 함께 19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CGV 아트하우스에서는 장국영의 23주기를 맞아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의 특별 추모 상영회를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유튜브 피식대학을 통해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세미가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한 콘텐츠를 시작했다. 31일 첫 공개된 '유아맘'은 박세미가 3040 엄마들의 진짜 삶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첫 콘텐츠에서 박세미는 영어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실제 엄마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어유치원에 방문한 박세미는 레벨테스트부터 시작해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의 영어실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7세 반 수업임에도 아이들의 수준에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또 체육시간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며 엄마의 시선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세미는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실제 엄마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엄마들이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와 현실적인 체크리스트까지 들어볼 수 있었다. 영어유치원의 커리큘럼뿐 아니라 '화장실의 청결도' '셔틀버스를 탈 때 어떻게 하라고 안내하는지' 등 디테일한 팁들이 공유됐다. 가장 큰 고민인 비용에 대한 부분에도 엄마들의 실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한 달 200만원에서 300만 원 정도의 비용에 대해 엄마들은 "부담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미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보낸다"고 말했고 이에 박세미가 깊이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밖에도 학원비에 교재비용까지 실제 엄마들의 고민들도 들을 수 있었다. 박세미와 함께 자리한 엄마들은 '아이에게 맞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친오빠 최환희와의 대화를 공개했다.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최환희의 메시지 캡처본을 올렸다.공개된 메시지 속 최환희는 최준희에게 '결혼식 브금' 파일을 전달했다. 파일을 받은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 빠르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다 이름을 '벤 블리스'로 바꾸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친오빠가 음악 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들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 줌"이라며 오빠를 향한 자부심을 보였다.최준희는 다음 달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최준희는 직접 웨딩 사진을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4월 9일 신곡 'So Cute(쏘 큐트)'로 컴백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1일 "화사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달 31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화사의 컴백을 알리는 'So Cute'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So Cute'라는 화사의 짧은 보컬과 더불어 테이블에 앉아 생각에 잠긴 화사, 또 그 주위를 둘러싸고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서 저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떤 스타일의 신곡이 공개될지 짐작이 어려운 묘한 분위기 속 'So Cute' 멜로디 일부와 '26.04.09 (THU) 6pm KST'라는 발매 일자가 화사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화사는 앞서 발표한 'Good Goodbye'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했다. 이 밖에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존재감을 증명했다.화사는 9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다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화사가 지난해
가수 심수봉의 저작권료에 권심이 쏠리고 있다.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심수봉이 출연했다.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친하게 지냈던 꽃꽂이 선생님과 남편의 일화를 풀어놓으며 곡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그는 "곡을 발표하고 욕을 많이 먹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왜 욕을 먹는지 몰랐다. 상처 많이 받았다"며 외설 논란에 대해 입을 뗐다. 송은이는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 게 알려지기 전에 사람들이 외설적인 것 아니냐고 오해를 했다"고 공감했다.송은이는 "어린 시절 동네에서 딱지치기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동네 아이들까지도 다 불렀다. 식당, 대학가, 라디오 등에서 계속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기억이 있다. 저작권료가 7천만원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당대 7천만원은 강남 100평대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고. 전현무는 "그 당시 7천만원이면 메가 히트곡인 거다"라며 놀라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지난달 3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등극했다. 전체 14개 트랙 중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트랙 'No. 29'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했다. 50위권에는 총 7곡이 자리했다. 1위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25위), 'Hooligan'(35위), 'FYA'(36위), 'Normal'(41위), 'Aliens'(47위), '2.0'(5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음반은 하이퍼 저지 클럽(Hyper jersey club), 소울 팝 록(Soul pop rock),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다. 모든 가창곡이 '핫 100'에 들었다는 것은 이들의 음악이 다채로운 취향의 리스너를 두루 만족시켰다는 방증이다.'글로벌' 차트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에 오르며 각각 팀 통산 8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싹쓸이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2025년 10월 10위권에 9곡을 올리고, 배드 버니(Bad Bunny)가 지난 2월 '톱 3'에 2곡을 진입시킨 것을 모두 뛰어넘는 놀라운 성적이다. 게다가 특정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상위권을 통째로 점령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최초다.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 집계에 따르면 'SWIM'은 스트리밍 1억 880만 회, 판매량 22만 1000장으로 '글로벌 200' 1위를 차지했다. 이 열기
가수 김준수(XIA)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31일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정규 5집의 앨범명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피할 수 없는 끌림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김준수의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16년 5월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김준수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오랜 시간 'XIA(시아)'로서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컴백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김준수가 지난해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시아 2025 콘서트 챕터 2 : 페스타)' 현장에서 깜짝선공개한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가 이번 앨범에 수록될
그룹 아일릿(ILLIT)이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는 신보로 돌아온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31일 정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It's Me'를 포함해 'GRWM (Get Ready With Me)', 'paw, paw!', 'Mamihlapinatapai', 'Love, older you' 등 총 5곡이 실린다.'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노래다. 이 곡은 개성 강한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작사에 참여해 아일릿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했다.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에서 독특한 가사로 아일릿 특유의 엉뚱 발랄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호평받은 유라가 멤버들과 다시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트랙 전반에 동세대의 관심사와 정서가 투영돼 있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그린 'GRWM (Get Ready With Me)',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담은 'paw, paw!'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paw, paw!'는 멤버 이로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 진솔한 노랫말을 썼다. 여기에 하이브 방시혁 의장("hitman" bang)이 힘을 보태 섬세한 감정선을 만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곡 'Mamihlapinatapai',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L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앨범 세계관의 서사를 한층 구체화했다.플레이브는 지난 30일과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13일에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의 콘셉트 포토 B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멤버별 포토와 단체 포토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됐으며, 택티컬 콘셉트를 중심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사진 속 플레이브는 택티컬 룩을 착용한 채 새 앨범명이 적힌 폴리스 라인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또한, 유틸리티 포켓과 장갑, 캡 등으로 구성된 의상으로 실제 작전을 수행하는 요원을 연상케 하며, 절제된 컬러감과 밀리터리 무드가 어우러져 강인한 인상을 더했다. 멤버마다 디테일 변주를 통해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 전체의 통일감을 유지해 새 앨범이 지닌 서사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특히 이번 B버전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A버전과는 상반된 무드를 담아내며 앨범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세계관을 암시하는 디테일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팬들의 해석 욕구와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PLBBUU(플뿌우)'를 발매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같은 달 21, 2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열린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이틀 전석 매진되며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확정한 가운데, 그 출발점인 서울 공연의 상세 정보가 베일을 벗었다.3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HELLO MONSTERS> 서울 콘서트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게 된 것.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타이틀은 5월 발표할 미니 3집 앨범명과 동명인 '춤 (CHOOM)'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당당함이 깃든 멤버들의 실루엣과 함께 '춤'이라는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과감하게 새겨져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서울을 시작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을 종횡무진한다. 데뷔 첫 월드투어 대비 규모를 한층 확대한 데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 발매도 예정돼 있는 만큼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TEAM(앤팀)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 트랙리스트가 지난 30일 공개됐다.이에 따르면 'We on Fire'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Bewitched', 'Sakura-iro Yell’, 'HOTLINE' 그리고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TEAM의 탄생부터 함께한 방시혁, 소마 겐다(Soma Genda)를 필두로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이번에도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을 프로듀싱한 훌리아 루이스(JULiA LEWiS), &TEAM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앤디 러브(Andy Love),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곡을 작업한 알렉스 칼손(Alex Karlsson) 등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We on Fire'는 더욱 굳건해진 유대 속에서 성장한 &TEAM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홉 멤버의 불타오르는 열정과 매력, &TEAM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집약해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클립 역시 결의에 찬 눈빛과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TEAM의 신보는 오는 4월 21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3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전곡 음원이 선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신화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해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동완이 소신 발언을 했다.김동완은 31일 자신의 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적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 전원이 참석했고, 이후 멤버들과 신혜성 사이 불화설이 제기됐다.신혜성은 2022년 10월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를 몰았다. 그는 음주 측정을 세 차례 넘게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2007년 4월에도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97%였다. 해외 원정도박 논란도 있다.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다섯 차례 총 1억 4000여만원을 들여 해외 원정도박을 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