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래퍼 김기표(KIMKIPYØ)가 AOMG에서 정식 데뷔한다.김기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CHECK OUT (체크아웃)'을 발매한다. 'CHECK OUT'은 김기표가 올해 2월 AOMG에 합류한 후 내놓는 첫 작업물이자 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뷔 앨범이다. 김기표는 앞서 티빙 '랩:퍼블릭'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힙합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팀 매칭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김기표는 AOMG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그린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김기표의 강렬한 무드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숏폼 영상으로 이번 EP 신곡의 음원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짧은 분량만으로도 김기표만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귓가를 파고드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웰메이드 트랙으로 만날 그의 음악적 방향성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기표는 매력적인 톤과 탄탄한 딕션을 겸비한 2006년생 신예 래퍼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뉴페이스이자 기대주로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특히 데뷔 전부터 다양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경험을 쌓아왔다. 2024년 랩 배틀 콘텐츠 '랩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12'에서는 대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훅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기표의 데뷔 EP 'CHECK OU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9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유닛 이미지와 네 컷 포토, 증명사진을 차례로 선보였다.먼저, 유닛 이미지 속 앤더블은 조화로운 비주얼로 한 팀으로서의 응집력을 보여줬다. 다섯 멤버는 부드러운 니트와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네 컷 포토에서는 자유로운 무드 속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앤더블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며 끈끈한 관계성을 엿보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됐다. 앤더블은 비주얼 밸런스로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앤더블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앤더블은 공식 SNS 오픈과 동시에 비주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벚꽃 시즌이 절정을 지난 가운데 올해에는 과거와 달리 봄 노래 바람이 약했다. 이른바 '벚꽃 연금'으로 불리는 봄 시즌 곡들이 다시 상위권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예전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차트를 줄줄이 차지하던 과거의 봄 노래 유행은 보기 어려웠다. 기존 인기곡들이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도경수가 '팝콘'으로 '벚꽃 연금'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년 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벚꽃 시즌과 맞물리며 역주행 흐름을 보였다. 6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27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톱100' 차트 26위까지 상승했다. 계절과 맞닿은 감성, 부담 없이 편하기 듣기 좋은 멜로디로 인해 다시 주목받은 것.2017년 발표된 방탄소년단(BTS)의 '봄날' 역시 여전히 차트에 머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봄날'은 이 시즌이면 특히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오래전 발매된 곡이지만, 곡의 가사가 멤버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서사를 보여주는 듯하다.전통적인 '벚꽃 연금' 대표주자들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2012)은 올해도 어김없이 차트에 재진입했다. 특히 '벚꽃 엔딩'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개화 시점과 맞물리며 다시 차트에 복귀했다.눈에 띄는 점은 새 '봄 캐럴'의 부재다. 과거에는 계절을 겨냥한 신곡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최근에 봄 시즌을 노리고 발매하는 시도 자체가 줄어드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차트 중심 소비 구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측이 새 시즌을 화려하게 빛낼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스톤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OST 라인업 쇼츠 영상에 따르면,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앨범에는 소수빈, 신인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 THAMA, JUNNY (주니), 라이즈 앤톤 (ANTON) 등 독보적인 실력과 음색을 갖춘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OST 2곡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웬디(WENDY)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는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로, 나상현씨밴드가 불렀던 '주인공'은 신인류의 '주인공 (2026 Ver.)'으로 재탄생한다. 남녀 보컬을 반전시켜 새롭게 재해석한 두 곡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Let It Show', THAMA의 '유성', JUNNY의 'Into My Life', 라이즈 앤톤의 'Close to Me' 등 4곡의 신곡이 더해져 총 6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완성됐다.새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OST는 극 중 '순록' 테마를 중심으로 주요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NiziU(니쥬)가 새 앨범으로 일본 주요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NiziU는 4월 1일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아홉 멤버의 주체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보는 4월 13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랭킹(2026.03.30~2026.04.05) 1위를 거머쥐고 그룹의 막강한 인기를 재입증했다.특히 NiziU는 2020년 7월 프리 데뷔 디지털 미니 앨범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첫 정상에 오른 후 신보 'GOOD GIRL BUT NOT FOR YOU'로 통산 7번째 1위를 달성하며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작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주간 앨범 랭킹은 2021년 1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U'(유)로 해당 차트 첫 정상 등극 후 여섯 개의 음반이 연속으로 최상단에 올랐고, 이는 여성 그룹 기준 역대 두 번째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신보는 빌보드 재팬의 4월 8일 자 '톱 앨범 세일즈' 차트(26.03.30~26.04.05)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주요 주간 앨범 차트 3관왕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Too Bad'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터키, 오스트리아, 태국, 페루, 카자흐스탄 총 9개 지역의 아이튠즈 J팝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해 NiziU의 2026년 첫 컴백작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2024년 7월 첫 EP 'RISE UP'(라이즈 업)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새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는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나아가는 당찬 무드를 담았다. 타이틀곡 'Too Bad'를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라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으로 새출발한다.'에반(EVAN)'이 8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반은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얼굴로 날것의 매력을 드러낸다. 화려한 장식도 없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깊이 있는 아우라를 풍길 뿐이다.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설명했다.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ENHYPEN)으로 데뷔해 뛰어난 음색과 보컬·랩 기교,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 왔다. 아울러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는 물론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까지 입증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에반은 희승이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다. 그는 "'에반'은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어릴 적 만들었던 이름을 다시 꺼내 새로운 마음으로 'EVAN'을 선보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한걸음씩 다가서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창민이 탄탄한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앞세워 '무명전설' 본선 3차 무대에 직행했다.이창민은 8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출연해 본선 2차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를 펼쳤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이창민은 "19년 차가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대결 상대인 성리를 향해 유쾌한 도발을 했다. 그러나 그는 "부담스럽다. 아무래도 이전 무대에서 워낙 좋은 성적들을 거둬왔다. 엇비슷하면 진다"고 진짜 속내를 전하며 비장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이어진 무대에서 이창민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했다. 그는 도입부부터 악기 반주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깊이 있는 음색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이창민의 무대 후 심사위원 신유는 "오늘 이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며 "본인의 색깔과 창법을 찾으신 것 같아서 이대로 계속 쭉 가주면 아주 좋은 무대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그 결과 이창민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3차에 직행하게 됐다. 승리가 결정된 후 이창민은 성리와 마지막까지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번 도전을 통해 이창민은 발라드 가수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본선 3차 무대에서 그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그리고 이후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창민이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의 클라이맥스를 맞은 가운데, 무명의 승리 행진 속 새로운 TOP5가 등장했다. 합격과 불합격의 생존 판도까지 연이어 뒤바뀌었다.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7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했다.지난 6회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진 가운데, 무명과 무명의 정면 승부부터 유명과 유명의 자존심 대결, 그리고 무명과 유명이 맞붙는 예측 불가의 매치까지 이어졌다. 생존을 향한 간절함이 무대를 지배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윤영과 이도진이 대결의 첫 주자로 나섰다. 정윤영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을 지목, 20살의 세대 차를 뛰어넘는 현역과 무명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 무대에는 이도진의 실제 동네 할머니들이 함께 올라 응원을 더하며 한층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윤영은 '흥보가 기가 막혀'를 선곡,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퍼포를 더하며 힙하게 재해석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로 맞선 가운데, 결국 이도진이 11대4로 승리를 거두며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다.이처럼 무명이 유명을 지목하는 과감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유지우는 "유명과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라며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을 선택했다. 훈남 비주얼과 스타일링, 조항조 곡 선곡까지 닮은 '도플갱어 대결' 속에서 유지우는 '고마운 사람에게'로 감성을 극대화했고, 라이언 역시
멕시카나가 전속 모델 화사와 함께한 짧지만 강렬한 '양념치킨 먹방' 영상을 멕시카나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공복에 보면 위험한 영상’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 속 화사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의 양념치킨 닭다리를 들고 거침없이 베어 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치킨을 한 입 가득 베어 물 때 들리는 바삭한 소리와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닭다리의 육즙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를 음미하는 화사. 화사는 ‘진실의 미간’으로 맛을 표현했다화사는 영상 말미의 “나야, 멕시카나야”라는 캐치프라이즈 외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오직 먹는 모습과 감탄사 만으로 멕시카나치킨의 깊은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먹방 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사 먹는 걸 보니 나도 먹고 싶어진다” “화사에 치킨은 못참는데” “다이어트 3일차인데 너무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인 양념치킨의 매력을 가장 직관적이고 맛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화사의 리얼한 먹방을 통해 많은 고객이 멕시카나 양념치킨만의 차별화된 맛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화사(HWASA)가 신곡 ‘So Cute(쏘 큐트)’를 공개한다.화사는 9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화사가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이와 대조적으로 페도라와 도트 무늬 원피스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묘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궁금증은 더 커졌다.뮤직비디오 티저 속 공개된 일부 음원으로 미루어 볼 때 ‘So Cute’는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와 소속사 수장인 싸이가 작사를, 화사와 콤비 박우상이 다시 한번 작곡으로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후 6시 ‘So Cute’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되며 베일을 벗는 가운데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컴백 소감 및 신곡 소개,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 [이하 화사 일문일답] Q. ‘Good Goodbye’ 후 6개월여 만에 신곡 ‘So Cute’를 발표한다. 컴백 소감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고픈 마음에서 열심히 했어요. 신곡을 들으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So Cute’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왜 이런 제목의 노래를 만들었는지.▷ 우리들의 건조한 일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게 작고 하찮은 귀여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모습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지점을 준다고나 할까요. 행복이 정말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So cute! That's enough!’ Q. ‘So Cute’는 기존에 팬들이 익숙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6인의 악기 포지션 매력이 돋보이는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8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음반 수록 전곡의 일부 구간을 악기 사운드로 미리 만나는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에 이어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과 타이틀곡 'Voyager'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7트랙의 일부 구간을 연주해 들려줬다. 몽환적인 멜로디부터 타이트한 리듬, 실험적인 사운드 구조가 돋보이는 구성까지 밀도 높은 악기 사운드로 신보를 예고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Voyager'를 영상 말미에 배치해 합주를 펼치는 모습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 역시 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과 주체성을 녹였다. 신보로 한층 더 성장한 연주 및 보컬 실력은 물론 더욱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미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2026년 첫 컴백을 기념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GD)이 소속사로부터 지난해 약 600억 원을 정산받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8일 한 매체는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정산 받은 금액이 65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별도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1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드래곤 미활동 시기의 지급수수료는 8~2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지급수수료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법률·홍보 대행 등의 비용을 제외한 지드래곤의 정산금은 65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소속사 측은 "지난해 지드래곤의 월드투어로 발생한 외주용역비도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으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외주비 943억 원은 별도의 계정으로 비용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료 등 별도의 수익을 포함하면 지드래곤의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높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솔로 정규 3집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 17개 도시 총 39회에 달하는 규모의 월드투어를 열고 약 8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18% 급증한 2989억 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영업이익 125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봄의 화창함을 뛰어넘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깅렬한 햇살을 받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입에 꽃을 문 채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자유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박지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지훈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지훈은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 회차가 추가됐다.방탄소년단(BTS)은 8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BTS WORLD TOUR ‘ARIRANG’’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방탄소년단은 남미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 입성한다. 또한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에서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한국 가수가 됐다.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한다. 그만큼 현지 음악팬의 기대가 뜨겁다. 특히 페루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팬들이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공공 공간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시작한다. 고양에서 3일 동안 관객들과 만난 뒤 17~18일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뜨거운 관심 속 고양, 도쿄, 북미와 유럽 투어를 포함해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북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데뷔 기념일에 맞춰 14주년 소감을 전했다.2012년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히트곡을 냈다.특히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신보로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엑소는 4월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열고, 무려 6년 4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다음은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전한 일문일답.Q.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수호: '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요. “아 내가 TV에서 보던 그런 촬영장에서 이제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는구나…”하면서 연습생 기간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찬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데뷔 쇼케이스에서 했던 'History'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디오: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엑소 콘서트가 될 거 같아요!- 카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