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퇴마클럽' 포스터, 대본리딩 이미지/ 사진 제공=테이크원컴퍼니
'방과후 퇴마클럽' 포스터, 대본리딩 이미지/ 사진 제공=테이크원컴퍼니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숏폼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멤버 전원이 배우로 변신한다.

30일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5월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연출 정주 / 극본 진솔 / 기획 테이크원컴퍼니 /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스튜디오앤뉴, 하이퍼플롯)의 주연을 맡는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작품이다.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시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방과후 퇴마클럽'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스산한 분위기의 어두운 학교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방과후 퇴마클럽' 포스터, 대본리딩 이미지/ 사진 제공=테이크원컴퍼니
'방과후 퇴마클럽' 포스터, 대본리딩 이미지/ 사진 제공=테이크원컴퍼니
멤버들은 이번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등학생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극중 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 클럽을 지키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 예원은 완벽주의 성향의 예민한 체질을 가진 전교 1등 최우수 역을 각각 맡았다. 또한 하나는 엉뚱하고 러블리한 성격의 방송부원 금조연,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매니아인 조아영 역을 연기한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세계관을 작품에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서는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IP 간 결합을 통한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프티피프티 주연의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은 오는 5월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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