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과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에 돌입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들의 미국 공연은 3회차 모두 일찌감치 매진됐고 사흘간 약 19만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마다 다른 노래를 선보이는 '랜덤 곡' 코너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요청과 분위기를 반영해 즉석에서 곡을 선택해 매번 다른 무대를 꾸몄다. 탬파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Pied Piper' 등을 선보였다. 특히 2017년 발표곡 'Pied Piper'의 전주가 시작되자 환호가 이어졌다.
탬파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2~3일 한국 가수 최초로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로 이어지며 전 회차 매진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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