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코첼라'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중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태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태민은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오전 11시 30분부터 50분간 관객과 호흡했다.이날 '이데아'(IDEA)무대에서 음향 송출 사고가 발생했다. 태민이 "레츠 고!"를 외치고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시점, 8초간 음향 송출이 끊겨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다시 음향이 송출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지직거리거나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등 문제가 이어졌다. 음향 송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까지는 1분 45초가량 소요됐다. 사실상 한 곡 전체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셈이다.무대의 에너지가 최고조로 향하던 순간이었던 만큼, 관객의 몰입도 역시 떨어졌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완성도와 별개로, 공연 전반의 인상을 좌우하는 기술적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목이다.한편, 태민은 이날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코첼라에는 태민을 비롯해 캣츠아이, 빅뱅 등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6년 반 만에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돌아왔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새로운 국면을 맞은 방탄소년단. 이들은 '방탄소년단 2.0'을 내세우며 변화를 외쳤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긴 시간 이들의 곁을 지킨 팬들을 향한 진심만은 그대로였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Hooligan'(훌리건), 'Aliens'(에일리언스), '달려라 방탄 (Run BT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정국은 "첫날과 다르게 날씨가 훌륭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야외 공연장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연 첫날인 지난 9일에는 비가 쏟아졌다. 정국은 "아직 추울 수 있지만 뜨겁게 달궈드리겠다"고 예고했다.이날 공연이 진행된 오후 7시 이후에는 기온이 7도까지 떨어졌다. 전광판을 통해 멤버들의 입김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의 추위였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공연의 열기에 겉옷을 벗어던지고 민소매 차림으로 무대에 임했다.오랜만의 공연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이번 공연은 360도 무대로 준비됐다. 뷔는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해본다. 360도로 아미(팬덤명)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한다.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해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서 6년 반 만에 새로운 월드 투어를 전개한다. 리더 RM은 "정말 오래 걸렸는데 기다려 주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2.0' 같은 제목으로 노래도 내고,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우리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단 점이다. 또 하나는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진심이다. 공연장이 가득 채워진 걸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앞으로도 겸허한 마음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국이 처음 만났을 때 15살이었는데 이제 30살이 됐다. 진 형은 20살이었는데 35살이 됐다. 독립된 개체로서 같이 15년을 해오면서 결정한 것들이고, 이 일을 오래 잘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그러니 저희를 조금 더 믿어주고, 너그럽게 변화를 지켜보고 즐겨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 북미, 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북미 및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라이브 방송 논란을 정면돌파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이날 공연 말미 정국은 최근 라이브 논란을 언급했다. 감사하다며 객석을 향해 절을 한 정국은 "오늘 두 번째 공연이 끝났다. 아무도 안 다치고 공연을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날씨도, 여러분 환호도 완벽해서 기분이 좋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최근에 여러 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논란이 됐는데)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은 진심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 부서지라고 무대를 하겠다.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 주시면 다양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한편, 정국은 지난 2월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 비속어를 내뱉는 등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8일 이와 관련해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아미(팬덤명)들이 불편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래도 여러분(팬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다. 그래서 사과는 한번 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
폭우 속에서 새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 그룹 방탄소년단이 맑은 날씨 속에서 콘서트 둘째 날을 맞았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는 1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을 열었다. 지난 10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이날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고양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Hooligan'(훌리건), 'Aliens'(에일리언스), '달려라 방탄 (Run BT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정국은 "첫날과 다르게 날씨가 훌륭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야외 공연장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연 첫날인 지난 9일에는 비가 쏟아졌다. 정국은 "아직 추울 수 있지만 우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고 예고했다.오랜만의 공연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이번 공연은 360도 무대로 준비됐다. 뷔는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해본다. 360도로 아미(팬덤명)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한다.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다. 재밌게 즐기면 좋겠다"고 했다. 슈가 역시 "편곡 등으로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려고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5인 무대로 코첼라를 사로잡았다.캣츠아이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이날 무대에는 멤버 마농이 불참, 캣츠아이는 5인 체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마농은 활동 중단에 이어 지난 3일 개인 SNS 소개란에서도 그룹명을 삭제하며 일각에서는 탈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이 나오진 않은 가운데, 코첼라 무대가 진행됐다. '사하라'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코첼라에서 신곡 'PINKY UP'(핑키 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을 발매했다. 이어 신곡 퍼포먼스를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 '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현실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도 감상할 수 있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의 OST '골든&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매했다. 이어 이날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첫 선보였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첼라에 출격한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와 '골든' 무대를 꾸몄다.캣츠아이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이날 '사하라'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을 선보였다. 전광판에 '골든'의 일부 장면이 송출된 가운데, 멤버 윤채가 도입부를 가창하며 한국어 가사를 소화했다. 윤채가 캣츠아이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캣츠아이 5인으로 시작한 무대에는 곧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실제 가창자들이 등장했다.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노래하며 한 명씩 무대에 올랐고, 이들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헌트릭스 3인과 캣츠아이 멤버들은 화음을 쌓으며 곡을 함께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와 헌트릭스 가창자들은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이 '모태 아이돌' 엑소(EXO) 카이와 '대세 아이돌' 킥플립(KickFlip) 계훈의 색다른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에서는 카이의 첫 여대 방문 현장이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카이는 숙명여대 정문 앞 남친 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펼쳐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즉석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우린 친구야 반말해"라며 계훈에 전과자 세계관을 주입한 카이는 "숙명여대의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며 너스레 섞인 기강잡기에 나섰고, 대학 생활이 처음인 계훈에게 "실내화를 챙겨 와야 한다"고 놀리는 등 아이돌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이어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을 통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한 숏폼 제작 실습에 돌입했다. 계훈은 담당 교수에게 '누나'라는 파격적인 호칭을 건네며 특유의 넉살을 보이는가 하면, 쇼츠 기획 회의에서도 "전 이미 교수님 마음 속에 출석체크", "저한테만 매달려 있으세요" 등 상상초월의 플러팅 멘트를 던져 "어디서 공부하니?"라는 카이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더불어 카이는 쇼츠 촬영이 시작되자, 음악방송 부장님 못지않은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저돌적 무빙으로 촬영을 주도해 고퀄리티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또한 학생들과의 점심식사 시간에는 요즘의 '밥 약속' 문화와 3초 만에 마감되는 여대의 '미팅 피케팅' 시스템을 심층 취재하는 등 능숙한 인터뷰 진행 실
그룹 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본격적인 예열에 돌입한다.빅뱅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이 단 사흘밖에 남지 않은 만큼, 완전체 빅뱅의 귀환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팀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선보일 음악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에도 주목된다.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깜짝 예고됐다. 이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총망라한 구성이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시킬 전망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지는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과 맞닿는 순간이라 더욱 열기가 뜨겁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본격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뱅 완전체가 끈끈한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새롭게 써내려 갈 K팝 역사에 이목이 집중된다.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린(LYn)이 전 남편 이수가 서립한 소속사 325E&C와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한다.10일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통해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했으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어김없이 증명했다.특히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출연은 아티스트 린의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재확인시킨 계기가 됐다. 주특기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린은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분홍빛의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열었다. 경쾌한 리듬 위에 특유의 구성진 보컬을 더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김중연, 민수현, 나태주, 남궁진, 이수호, 나영, 미스김, 황우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약 3만 명의 팬들과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9일 이틀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했다. TWS는 'HOT BLUE SHOES', 'Freestyle'로 힘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싱그러운 에너지로 'TWS표 청량'을 일본에 각인시킨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특히 스페셜 커버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일본 대형 통신사 CM송으로 잘 알려진 록밴드 시샤모(SHISHAMO)의 대표곡 '明日も(내일도)'를 열창했다.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가사에 TWS의 독보적인 청량함이 어우러지자 객석에서는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TWS는 "도쿄 시내에서 길 가다 만나는 모든 분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42(팬덤명) 여러분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해 현지 팬들과 한층 깊게 교감했다.공연장 밖 열기도 뜨거웠다. 도쿄 시부야 진구마에에 마련된 팬미팅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운동부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키링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운명을 따라가기 보다,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다.이곳에서 진지하게 음악에 몰두하거나 장난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마틴은 헤드폰을 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고, 제임스는 책상 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다. 코앞에 들이민 렌즈를 말갛게 응시하는 주훈, 초점이 어긋났는데도 플래시 앞에서 또렷한 분위기를 내는 성현도 인상적이다. 건호는 상의를 장난스레 머리에 걸친 채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티셔츠, 스웨터, 재킷 등 제각기 편안한 사복 차림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팀의 추억과 서사가 깃든 공간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찰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전 거닐던 추억의 다리를 배경으로 한 'BRIDGE'(다리), LA 스튜디오 근처 길 위에서 찍은 'STREET'(거리), 연습실과 작업실이 있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촬영한 'STUDIO'(스튜디오) 버전 등을 차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장소에 얽힌 멤버들의 비화도 흥미롭다. 새로운 앨범 포토가 게재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촬영지 좌표 리뷰에 한 멤버씩 후일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임스는 LA 녹음 스튜디오에 대해 "너무 편한 소파에서 잠들지 않기가 힘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플레이브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타이틀곡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I was born savage'라는 가사와 함께 큐브에서 광선이 쏟아지며 시작된다.이후 각자의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칼리고와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하민은 빠른 스피드, 예준은 마법 지팡이, 밤비는 블라스터 건, 노아는 활, 은호는 특수 장갑을 활용해 전투를 이어가며, 배경음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흐름을 완성한다. 폐허가 된 아스테룸에서 칼리고와 대치하다 어딘가로 향하고, 이어 각 멤버들의 활약이 클로즈업으로 차례로 담기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ash'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스토리다. 멤버들의 본격적인 전투 서사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비롯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흥흥흥',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어우러져 플레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PLBBUU(플뿌우)'를 발매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같은 달 21, 2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열린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이틀 전석 매진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