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올해 하반기 예정된 YG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양현석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YG가 선보이는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인 만큼, 다인원 체제의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구성이 눈에 띈다.
또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해 앞서 화제를 모은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와 함께 YG의 신인 라인업이 구축될 것임을 시사했다.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왕성한 글로벌 활동,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월드투어 개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YG의 미래를 이끌 신인 그룹이 등장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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