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송지효 속옷 브랜드의 고객임을 인증했다. / 사진=김지민, 송지효 SNS
김지민이 송지효 속옷 브랜드의 고객임을 인증했다. / 사진=김지민, 송지효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실제 고객임을 알렸다.

김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효 언니랑 커플 이너웨어인가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송지효 브랜드 속옷을 3장 구매한 모습. 가격은 하의가 한 장당 2만 2000원에 책정됐다. 상의는 5만 5000원에 달했다. 김지민은 제품들을 두고 "내돈내산 재구매"라고 밝혔다.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송지효는 2024년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예능에서 "하루에 2~3개밖에 팔리지 않는다"며 저조한 매출을 호소했다.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속옷이 너무 안 팔려 문제"라며 "어떤 날은 주문이 하루에 한 건밖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