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멕시코 팬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이 멤버들과 함께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팬들과 시민들을 마주한 모습. 이날 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민은 자신을 비롯해 멤버들을 보기 위해 걸음 해준 이들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담았다.지민은 댓글 기능을 통해 "멕시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약 40분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환담했다. 멤버들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 나와 인사하자 인근 소칼로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아리랑'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SWIM'에는 방탄소년단이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갈 것이라는 자세가 녹아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배종옥이 촬영장 밖에서 후배 양성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지난 7일 배종옥 연기학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입시는 더 이상 준비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반복이 아니라 합격 기준에 맞춘 정확한 훈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종옥이 원생들 앞에서 몸을 풀어주고 있는 모습. 검은색 상의에 블랙 가죽자켓을 매치한 그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해당 게시물에는 "수강생 모집 중"이라는 문구도 기재되어 있다.한편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현재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장다아가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장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My 휘뚜루마뚜루 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다아가 한 카페에 방문해 디저트를 주문한 모습. 장다아는 메뉴를 기다리며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특히 그는 앉아 있음에도 놀라운 다리 길이를 보여 누리꾼들로부터 "다리 2미터"라는 멘트를 얻기도 했다.한편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 잘 알려진 그는 2024년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데뷔해 현재 영화 '살목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공포작이다. 장다아는 극 중 막내 PD 세정 역으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이 놀라운 그림 실력을 뽐냈다.어린이날 졸업한 주안이. 착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자화상을 그린 주안 군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 이현이 역시 이를 본 후 "어머 주안이는 그림도 잘 그리넹😍❤️"이라며 감탄했다.주안 군은 2024년 포스텍 영재 기업인 교육원에 합격한 바 있다. 상위 0.1% 영재로 알려진 그는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 등 각종 과학 관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고 있다.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2011년에 결혼해 이듬해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이른바 '순자 뒷담화'로 논란을 불러온 가운데,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31기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처리돼 있다. 방송 후 논란으로 확산되자 계정을 닫은 것으로 파악된다.문제의 장면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나왔다. 이날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경수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영숙이 경수와 순자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 채로 자신의 숙소로 돌아가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듣던 옥순과 정희는 숙소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 과정에서 31기 옥순의 일부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옥순은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솔직히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며 "경수님은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순자님은 헤어질 때 내일 약속을 잡는다. '내가 내일 떡국 해줄게' 이런 식"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 대화는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 그대로 들렸다. 순자는 결국 "못 들은 척해야 하니까 계속 쌓였다"며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MC 데프콘 역시 이를 본 후 "이건 아니다. 너무 무섭다"라며 "옥순, 정희, 영숙 세 사람은 순자에게 꼭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은 너무 많이 달지 말아달라"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옥순의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나는 솔로' 측은 수습에 나섰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이 담긴 일부를 삭제해 수정 편집본으로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또 본 방송 말미 "출연자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자막도 넣었다.한편 영숙, 옥순과 함께 '걸스 토크'
방송인 홍석천이 딸과 웨딩사진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홍석천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석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 그리고 듬직한 예비 사위 곁에서 컨페티를 뿌리고 있는 모습.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그는 환하게 웃으며 애틋하게 딸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홍석천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첫째 딸이 시집을 간다"며 딸과 예비 사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석천의 딸은 내년 1월 결혼할 예정이다.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홍석천은 현재 미혼이다. 한국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그는 잘생긴 남자들만 게스트로 섭외해 인터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재혼 6개월 차를 맞은 방송인 김나영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김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책에 그려져 있다. 책에는 '나에게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래에 이름을 쓰고 얼굴을 그려 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해당 질문에 김나영의 아들은 가장 먼저 '엄마'라며 김나영의 얼굴을 그렸다. 그 옆에는 '아빠'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김나영과 재혼한 마이큐의 얼굴을 그려 넣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고,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김나영은 마이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줬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여유로운 근황을 인증했다.류화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 보러 왔어용"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화영이 모친으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카운터 앞에서 계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지갑에서 검은색 카드를 꺼내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류화영은 앞서 지난달 19일 예비 신랑으로부터 프러포즈 반지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착용한 반지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는 세계적인 보석 회사로, 최고급 명품 액세사리만 제작 및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 1000만 원 대를 호가한다.류화영은 지난달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최지우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엄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최지우가 모친의 손을 꼭 잡고 일본의 거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지우히메'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최지우의 일본 방문에 팬들은 일본어로 다양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이다.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해 2002년 '겨울연가'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천국의 계단', MBC '에어시티', tvN '두번째 스무살',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44세 나이에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채영이 건강검진을 앞두고 심란한 마음을 표출했다.이채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부터는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며 "검사 며칠 전부터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와인과 위스키 등 음주를 즐긴다는 이채영은 "분명 용종이 있을 것 같다. 남들 다 하는 거지만 유서를 미리 써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곧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그는 신체 변화도 고백했다. 그는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가지고 싶었을 뿐인데 공부할 게 많아졌다"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고 잠도 들쑥날쑥하다. 속이 쓰리고 손발도 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이채영은 "여행 가서 하루 3만 보씩 걸을 때나 생기던 증상이 요즘은 산책 10분만 해도 나타난다"며 "이건 분명 건강이 좋지 않은 거라고 확신하고 인터넷으로 최악의 상황을 검색해 봤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채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CF로 데뷔했으며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최근에는 영화 '벙커'의 연출을 맡아 영화감독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논란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기은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생선이 노릇하게 구워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문구는 민폐 공사 논란과 관련해 기은세의 소속사 측이 같은날 공식 입장을 밝힌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앞서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며 새집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너무 오래된 집이라 설비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문제가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배우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폭로했다.또 해당 누리꾼은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라며 기은세의 태도를 지적했다.논란이 커지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드렸으며, 동네 청소 및 차량 통행 불편 등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후에도 이사 및 공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고,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그
배우 장광의 아내이자 코미디언 미자의 모친 전성애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딸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너무 빼셨다. 다욧트 그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홈쇼핑 진행을 위해 모친과 동행한 모습. 전성애는 H라인 데님 스커트에 화려한 디자인의 회색 상의를 매치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볼록해지는 아랫배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전성애는 1956년생으로 올해 만 70세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재개해 현재는 딸과 함께 쇼호스트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40세 생일을 자축했다.문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근영이 'Happy Birthday' 문구가 새겨진 여러 소품을 몸에 착용한 채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꽂힌 초를 불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한 살 더 먹은 만큼 더 철없는 근영이가 되어 보겠습니다"라며 활기차게 세상을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한편 문근영은 아역 시절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 등 단편 영화 연출을 맡는 등 창작자로서 예술적 스펙트럼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에 '오펀스'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박혜경이 생활고로 저작권을 모두 팔았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상에서 박혜경은 15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세월이 흘러서 아이돌과 음악방송을 하게 될 줄이야 미처 예상을 못했다"며 "따져보니까 '레몬트리' 때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혜경은 "처음 무대에 섰는데 '저 아줌마 누구야?' 이런 시선으로 보다가 노래를 시작하니까 환호성이 나왔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박혜경은 생활고로 저작권료를 팔았던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제가 가사를 쓴 노래들이 (아이돌 덕분에) 전 세계로 인기를 끌지 않았냐. 근데 제가 힘들 때 저작권료를 팔았다"고 밝혔다.그는 "조이가 '안녕'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전 세계 26개국에서 1위를 했다더라. 그런데 이미 제 노래가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또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빨간 운동화'는 180배 올랐다고 기사가 났다. 힘들 때 팔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박혜경은 "세월이 흘러서 나이를 먹으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1초도 안 들고, 운명이구나 싶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혜경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가창력이 풍부한 가수가 아니라 음색 가수였던 것 같다"며 "(대중이) 저를 그렇게 기억한다. 그게 노래에 투영돼서 사랑을 받았고, 그 목소리를 잘 지켰어야 했다"고 첨
배우 윤진이가 딸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어른이날(?)은 없나요? 어린이날 선물 고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에서 윤진이는 가족끼리 대형 복합쇼핑몰을 찾았다. 윤진이는 "딸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러 왔다. 공주 원피스는 당연히 살 거지만, 사실 스파 브랜드를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윤진이는 귀여운 캐릭터 바지를 딸에게 내밀었지만, 딸은 고개를 저었다. 윤진이는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고, 딸은 "치마는 어디 있냐"며 공주 치마만 찾는 확고한 취향을 보였다.윤진이 딸은 핑크색 선글라스를 쓰더니 "아기 거냐. 이것만 사자. 이게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윤진이의 남편은 "딸이 가성비가 좋다"라며 기뻐했다.집으로 돌아온 윤진이는 새로 구매한 딸들의 옷을 꺼냈다. 윤진이의 딸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스스로 양말까지 매치해 윤진이의 미소를 유발했다.앞서 윤진이는 쇼핑 리스트를 공개하며 100만 원대 명품 브랜드 패딩과 40만 원대 명품 원피스를 보여준 바 있다.한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2022년 10월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과 결혼,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낳으면서 두 딸의 엄마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