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수진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월드컵 경기를 이렇게 봐야 하는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진 씨가 남편 이동국, 아들 이시안 군과 함께 첫째 딸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그러나 마침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시간과 겹쳤고, 이동국과 아들은 휴대전화로 경기를 관람했다.
이에 이수진 씨는 "이러다 골 들어가면... 둘이 소리지를 듯"이라며 만약의 상황을 걱정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재시 양은 미국에 있는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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