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괴사를 알렸던 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 소식을 전했다. / 사진=최준희 SNS
골반 괴사를 알렸던 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 소식을 전했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고관절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세요? 수술하고 나서도 힘이 드네요"라며 고민 호소와 함께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수술 계속 미루는 중"이라며 병원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내용에는 "7월 23일 좌측 인공관절 수술 예정인데"라는 안내가 적혀 있었다.

최준희는 "내년 2월 예정"이라며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다.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에서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라며 앞으로 바디프로필에 목숨 걸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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