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빈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ather’s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고인이 생전 안다빈 씨와 함께 미국 거리를 거니는가 하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안다빈 씨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이라며 2018년 시카고에서 찍었음을 알렸다.
한편 고인은 지난 1월 5일 7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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