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부터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김승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으로 출산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김진경은 지난 4일 홀로 딸을 출산했다.
지난 12일 열린 체코전에서 김승규의 여러 차례 선방으로 2대 1 승리를 거뒀을 당시에는 "슈퍼세이브" 등의 댓글이 쏟아졌지만, 이번에는 정반대의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김진경은 유튜브의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한편 김진경은 김승규와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진경은 임신 전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다. 김승규는 울산 현대를 거쳐 2025년부터 FC 도쿄 구단에서 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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