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차승원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공유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국 20주년 특집으로 차승원이 첫 번째 스페셜 DJ로 나섰다.이날 차승원은 "면도를 하지 않으면 털이 눈 밑까지 자란다"고 밝혔다. 그는 "수염이 볼 전체를 덮을 정도로 자라는 것을 보며 지병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차승원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과거와 달리 수염을 길게 기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제는 흰 수염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염색을 하지 않으면 완전한 백발 상태"라고 밝히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한 시기에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면 할아버지 같은 느낌의 흰 머리와 흰 수염을 그대로 살려 연기에 활용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차승원은 199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전적이 있는 첫째 아들 차노아는 부인과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코미디언 김신영이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과의 취중 일화를 공개한다.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체중 관리와 금주에 얽힌 사연을 밝힌다.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13년 간 유지했던 몸무게가 다시 돌아오는 데 6주가 걸렸다고 털어놓는다.요요를 겪는 와중에도 금주는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고 언급한 그는 금주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라고 말한다.이어 절친인 설현과 얽힌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다. 김신영은 술이 깬 직후 길거리에서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급히 사과 전화를 했다고 한다.앞서 김신영은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지만, 2022년 김신영이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졌다.지난 27일 공개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 예고편에서 송은이는 "가족처럼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고"라고 덧붙였다. 김신영도 "이야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이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고, 김신영 역시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고 해 두 사람이 털어 놓을 속마음에 이목이 쏠렸다.김숙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울컥 울컥 하는 것도 있고"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신영 누나가 뭐 할 때 되게 흐뭇하게 보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배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 (왕복 3시간 유치원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싱이 업로드됐다.이날 배지현은 류현진 없이 혼자 이사를 하게 됐다. 그는 "기절 직전이다. 짐을 다 가져가면 편한데 (가져갈 것과 안 가져갈 것을) 분리하려니까 뭘 가져갈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이어 "안 가져가는 짐도 있긴 한데 짐을 싹 꺼내면서 깜짝 놀랐다"며 "이 집이 수납이 좋으니까 다 넣어놨던 거다. 현진씨랑 다짐한 게 이사 가서는 미니멀리즘으로 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배현진은 혼자 이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래 남편도 이사할 때 올 수 있었는데 이사 다음 날 등판하게 됐다"며 "등판 전날엔 운동을 해야 한다. 인천을 넘어가야 해서 아주 기가 막히게 못 갔다. 완전히 나 홀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새 집의 내부는 넓고 쾌적했다. 거실 한쪽에는 류현진 트로피 장식장이 있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를 현금 64억 원에 사들였다.배지현은 한 달 간 일산에서 서울까지 유치원 라이딩을 했다고 했다. 그는 "이사가 밀리면서 아이들 유치원이 애매해졌다"며 "3월 한 달 정도를 기존 일산 유치원을 다닐지 서울 유치원을 다닐지 고민하다가 딸은 괜찮은데 아들은 4월 중순에 입학하면 적응하는 게 더 힘들 거 같아서 3월 한 달은 출퇴근 삼아 일산에서 서울까지 라이딩을 하자고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배지현은 "이 시간대가 너무 막히는 시간이어서 역대급으로 걸릴 때는 2시간 10분
배우 이상미(64)가 매출 500억원의 돌싱 재력가 및 5살 연하의 대리석 인테리어 전문가와 소개팅을 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상미가 연 매출 500억원 규모의 신발 기업 대표와 김포 아라뱃길 요트 선착장에서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남성은 김포 아라뱃길 요트 선착장에서 등장했다. 이상미는 첫만남에서부터 요트로 안내받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미는 "처음에는 '뭐 이런 데로 나를 오라고 하셨지' 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됐다. 해보지 않은 데이트라 색다르고 신선한 거 같다"고 말했다.진행자들은 소개팅 남성 외모를 본 뒤 "부자 관상", "인상 좋다"고 평가했다. 남성은 이상미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과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고 구두를 선물하기도 했다.이상미는 "이상형이 확고히 있다 보니까 처음에는 실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인품이나 성공 스토리로 달라 보이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남성은 이혼한 지 20년이 됐다고 했다. 이상미는 "다시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준비나 경제적인 위치나 이런 것들이 다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남성은 "배도 몇 개 있고 말도 가지고 있었다. 제주도에 별장도 있다. 갖고 싶은 건 다 가져봤다. 그런데 여자만 못 가져봤다. 너무 서러웠다"고 토로했다.이상미는 소개팅남과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자기 말을 잘 경청해주는 모습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처음에는 말수가 없으셔서 걱정했다. 내 스타일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내
배우 박정수가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낳은 배우 김용건을 저격했다.최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박정수는 미사리에 전 남편인 배우 노주현을 찾았다. 박정수는 "저기 다리만 건너면 (배우) 이계인 집이다. 여기 오니까 걔 생각난다. 난 지금까지 걔네 집 닭처럼 예쁜 닭을 못 봤다. 애들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이후 박정수는 김용건을 언급했다. 박정수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가지고 난리났을 때 그때 골프 시합을 간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박정수는 "그때 상품으로 인삼인지 천삼인지가 나왔다"며 "그걸 용건이 오빠가 상품으로 타게 됐다. 그래서 내가 용건이 오빠한테 '만지지마. 그거 먹을 생각하지마'라고 제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박정수는 "(오빠한테) '그렇지 않아도 애를 맨날…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아 마지막 방송 후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라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손편지 속에서 진태현은 "제가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제 삶의 경험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제 생각과 조언이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면서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강조했다.진태현은 "너무 부족한 저에게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 형에게 감사하다"며 MC 서장훈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진태현은 "이제 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 장려 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7일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숙캠'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숙캠'이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
배우 최귀화가 영화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지난 27일 최귀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5') 안 나온다. 안 나온다. 난 바쁘다. 들어오는 작품도 다 못한다. 그러니 그만 물어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귀화가 누리꾼들의 반복된 질문을 포스터 형식으로 재구성한 모습. 포스터에는 '1. 범죄도시에 왜? 안 나오나요?', '2. 범죄도시5에 나오나요?', '3. 왜? 안 하세요?' 등의 문구가 적혔다.질문들에 대한 최귀화의 답변도 함께 달렸다. 그는 1번 질문에 "그냥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지겨워서"라고 답했다. 또 2번 질문에는 "안 나온다고! 3·4에도 안 나왔는데 왜? 나오겠니?"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3번 질문에 그는 "의외로 난 작품을 골라서 한단다"라며 "작품 섭외가 의외로 많단다. 그만 좀 물어봐라"라고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 것을 공식화했다.실제로 최귀화는 '범죄도시'(2017)과 '범죄도시2'(2022)에만 출연했다. 하지만 '범죄도시' 시리즈 속 최귀화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그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 탓에 일부 팬들은 그의 '범죄도시5' 출연을 염원하고 있다.한편 최귀화가 출연하지 않는 '범죄도시5'는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주인공이자 제작자인 마동석은 물론, 새로운 빌런으로 배우 김재영이 낙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물오른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때 공승연은 "누구세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공승연은 지난 3월에도 공연 준비를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는 정연에게 "제 동생을 찾습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정연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한테 걸렸지"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평소 모습보다 한층 슬림해진 라인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거치면서 "데뷔 초 때의 외모를 최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송인 이혁재가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 정치의 꿈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사기(?) 쳐서 결혼한 이혁재가 부정선거를 믿는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혁재가 자신의 연예계 전성기 시절부터 현재의 정치적 행보,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이혁재는 "어렸을 때부터 정치를 하고 싶은 게 꿈이었다"며 "육사 입시에 떨어지고 인하대를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입법부(국회의원)는 생각하지 않았다. 행정, 예산과 임명권을 쥐고 있는 뉴욕시장처럼 인천광역시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출마했을 때의 이력을 고려해 인천 소재 대학을 선택했음을 알렸다.이혁재는 "이사도 5년 단위로 했다"면서 "중구(현 제물포구)와 남구(현 미추홀구), 연수구 등을 옮기며 살았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연예인이 되고 명성을 얻으면 정치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정치를 하려면 돈은 포기해야 하는데 이미 돈을 많이 까먹어서 가족에게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해 열매(돈)를 선택했다"고 고백했다.이혁재는 "100만 유튜버와 인천시장 둘 중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시장이 된다기보다 시장이든,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이든, 나아가서 대통령이든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면 킹메이킹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이혁재는 2014년부터 유정복 인천시장의 선거캠프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엔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
방송인 이혁재가 결혼 비화를 24년 만에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사기(?) 쳐서 결혼한 이혁재가 부정선거를 믿는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혁재가 자신의 연예계 전성기 시절부터 현재의 정치적 행보,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이혁재는 "인천 교대에 재학 중이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다녔는데, 대학교 3학년 때 인천 교대 앞에서 내려오는 여자들을 계속 쳐다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혁재는 "너무 예쁜 여자가 나오길래 그 과대를 만나서 20:20 과팅을 제안했고, 그 여자를 꼭 데리고 나와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이때부터 이혁재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됐다. 그는 아내에게 "나 좀 꼭 사귀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당시 아내는 50일쯤 지난 뒤 "오빠 이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그런 아내 앞에서 이혁재는 3시간 무릎을 꿇은 채 "제발 부탁드린다. 제발 사귀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혁재는 "불쌍해서 사귀어 줬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의 말을 떠올렸다.앞서 이혁재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24년에는 2억 원 이상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2021년에는 지인으로부터 빌린 수천만 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전 소속사와의 대여금 청구 소송에서 패소해 2억여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는 등 '빚투' 논란에 지속적으로 휩싸였다.한편 이혁재는 2002년 초등학
196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걸그룹 로네츠(The Ronettes)의 마지막 생존 멤버였던 네드라 탈리 로스가 별세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 및 로네츠 공식 SNS 채널에 따르면, 네드라 탈리 로스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향년 80세.로네츠 측은 성명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네드라 탈리 로스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며 "그녀는 그녀를 알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고 전했다.이어 "로네츠 창립 멤버로서, 그녀의 목소리와 스타일 그리고 정신은 음악의 역사를 바꾼 사운드를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면서 "그녀가 남긴 유산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그녀의 딸 네드라 K. 로스 역시 SNS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0분께 어머니가 가족의 곁에서 사랑을 느끼며 평화롭게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로네츠는 리드보컬 로니 스펙터와 언니 에스텔 베넷, 사촌인 네드라 탈리로스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1963년 프로듀서 필 스펙터와 계약한 후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베이비, 아이 러브 유'(Baby, I Love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대 최고의 걸그룹으로 군림했다.로네츠는 1967년 해체됐다. 에스텔 베넷은 2009년 대장암 투병 끝에 67세로 별세했고, 로니 스펙터는 2022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 생존자였던 네드라 탈리 로스까지 이날 별세하면서 로네츠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남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정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걸렸지"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연은 콘서트 무대 위에서 팬서비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라인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때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이 "누구세열"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때의 외모를 최근 되찾았다.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2년간 출연했던 '이혼숙려캠프'를 떠나는 가운데, 그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의 추측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다룬 기사를 게시물로 공유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직접 공식화한 셈이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별의 별 부부 다 보니까 스트레스 받았나봐", "못한다고 했을 거 같음. 맞소송 아내보고 나도 멘탈 나감", "하긴 사랑꾼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또 일부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분도 이 프로 맡으면서 현타 많이 왔을듯", "평소 생각과 마인드에서 괴리감 엄청 느꼈을듯", "오래 보다 보니 나도 정신병 생길 것 같다. 잘했네요 태현씨!" 등의 목소리를 냈다.이날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며 응원했고,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바 있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배우 진태현이 2년간 출연했던 JTBC '이혼숙려캠프'를 떠나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하차 소식을 직접 공유했다.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다룬 기사를 게시물로 공유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직접 공식화한 셈이다. 이날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며 응원했고,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바 있다. 앞서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이혼 부부 출연료가 1000만 원이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연자였던 17기 김별은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출연료에 대해 "많이 준다. 괜찮게 준다. '한 장' 정도의 사이즈다"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를 떠난다.지난 27일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기도 했다.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프로그램 측은 진태현을 기다려줬다. 그러나 JTBC와 진태현과 양측은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아직 미정이다.앞서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이혼 부부 출연료가 1000만 원이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연자였던 17기 김별은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출연료는) 많이 준다. 괜찮게 준다. '한 장' 정도의 사이즈다"라고 말한 바 있다.JTBC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