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배우 김대명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한 셰프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진다. 김대명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를 한 셰프가 있다는 사실과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그의 연기력에 놀랐다는 후문. 해당 셰프는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라며 당시 김대명의 첫인상을 떠올린다.
그동안 소개한 맛집들만 수십 군데인 김대명은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신상 맛집을 '냉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근 3-4년 사이에 먹은 냉면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을 남기며 한 냉면 맛집을 소개하고, 이어서 새벽까지 웨이팅이 있다는 셰프들의 단골 맛집까지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명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냉장고에 드라마 촬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먹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뒀다고 전한다. 기대에 걸맞게 맛집에서 공수해 온 음식은 물론, 직접 요리하기 위해 준비해 둔 세계 각국의 식재료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내향적인 성격의 김대명은 애정이 담긴 식재료를 하나하나 소개하며 음식 앞에서만큼은 입담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셰프들은 "음식 편집숍이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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