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들뜬 표정으로 촬영장에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작품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에 대해 귀띔했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믿는다.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다"며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울었다. 제 장면이 아닌데도 모니터링하다가 혼자 눈물을 쏟을 정도였다. 가슴 따뜻한 작품으로 잘 완성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장점에 관해 이재욱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이라며 "물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지키려 한다. 새로운 작품에 도전할 때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전제를 자신에게 둔다. 서툴러도 괜찮지만,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현장에 임한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꿔왔다는 그는 좋은 배우의 기준에 대해서도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재욱은 "작품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창조해 새로운 장면을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작품 속 프레임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관객이 다른 곳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화면에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 자신이 아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욱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유승호, 3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재벌 3세이자 조각가로 '재벌X형사2' 합류](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4058788.3.jpg)
